경북 로봇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의 효과를 지역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가 구미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구미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주관으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함께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FORCA 회원사 및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DGFEZ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FORCA 임원,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투자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첨단바이오·양자·우주항공 등 7대 미래 성장동력도 중점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5년간 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전략은 향후 5년간 국가 R&D 투자의 방향을 제
전기차 전환에서 뒤처진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과 여러 종류의 하이브리드에 개발비를 분산하기보다 배터리 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2일 클린테크니카는 혼다와 토요타, GM, 포드, 닛산 등을 거론하며 "한정된 자본과 엔지니어링 인력을 어떤 파워트레인에 투입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 진단했다.매체는 가솔린·디젤차가 앞으로도 여러 시장에서 10~15년간 판매되겠지만 열효율을 소폭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의 효율은
울산 북구는 2026년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특별강좌는 주간 4개, 야간 4개 등 모두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산관리부터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관심 분야를 골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주간강좌로는 ▲투자의 바다에서 살아 남는 생존 투자법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AI로 포토자서전 만들기 등 교양과 실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아동친화예산 전수조사 결과 아동 관련 직·간접 사업에 총 1488억 원을 편성했다.이번 조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아동친화예산은 일반회계 총예산 6538억 원의 22.75%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992억원보다 495억원, 49.92% 증가한 규모로 특히 아동에 대한 재정 투자의 정도를 보여주는 아동예산지수는 지난해 113.5에서 올해 174.6으로 61.1포인트 상승했다.아동예산지수는 아동 1인당 예산액과 비아동 1인당 예산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충남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당진시의 투자유치 방식에 대해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김덕주 의원은 제1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MOU는 투자의 출발점이지 성과의 종착점이 아니다”라며 그동안의 ‘생색내기식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종이 위의 “투자 규모”가 아닌 “실제 투자 이행 여부”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협약의 숫자 관리”에서 벗어나 “성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이노그리드가 전사 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업무도구 ‘클로드’를 전사 표준 AI 도구로 선정하고,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도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와 함께 제품 개발 생산성과 전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AX혁신TF’를 가동한다.이번 도입은 생성형 AI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실제 제품 경쟁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사 AX 투자의 일환이다.이노그리드는 AI 활용률이나 접속 건수보다 개발 및
울산 북구는 2026년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특별강좌는 주간 4개, 야간 4개 등 모두 8개 강좌로 운영한다.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산관리부터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관심 분야를 골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주간강좌로는 ▲투자의 바다에서 살아 남는 생존 투자법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AI로 포토자서전 만들기 등 교양과 실용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청년 일자리와 기업 성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 효과 지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 시장은 1일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기업에는 ‘아산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시민에게는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는 것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이틀 연속 삼성 투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삼성 투자가 실제 생산활동으로 조기에 이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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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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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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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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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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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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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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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는 9월 4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예정된 주민 공청회에 앞서 관련 안건을 우선 처리하기 위해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조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의견제시의 건 2건을 의결했다.이후 ▲김강산 의원 ▲신진호 의원 등 2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먼저 김강산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시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전통시장 지하소화장치함 확대 설치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그늘 보행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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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위협 확산 속 CISO 몸값 치솟는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최고정보보호책임자가 기업 보안 실무를 넘어 경영진 의사결정에서도 핵심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5일 CNBC에 따르면 기업들은 외부 공격 차단은 물론 내부 AI 에이전트 통제와 데이터 관리까지 CISO에게 맡기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7월 오픈AI 자율 에이전트들이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는 사건으로 CISO 역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이런 가운데 주요 기업 최고정보보안책임자들은 AI 확산에 따른 업무 부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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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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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전역이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앞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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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빅3부터 쿠팡·티빙까지...민관합동조사단이 파헤친 침해사고 500일
지난 500일간 국내 통신·방송 업계를 흔든 사이버 침해사고의 이면에는 민관합동조사단의 노력이 있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를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 최근 티빙 계정 유출 사태까지 다양한 침해사고의 보안 허점을 밝혀냈다.민관합동조사단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중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 꾸려지는 한시 조직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6차례 구성됐던 조사단은 지난해 4월 이후 대형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혔다. 이동통신 코어망과 유심정보를 비롯해 불법 기지국, 기업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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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동작구의원, “동작청년센터·청년일자리센터 한 공간에서 시너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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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오성민 의원은 4일 열린 제3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청년센터의 후속 공간으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위치한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제안하고, 두 센터를 연계한 청년정책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동작청년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2027년 11월 소유권 이전이 예정돼 있다. 오 의원은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실제 이전까지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27년 이후를 대비한 후속 공간을 지금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