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주 당진시의원이 지난 25일 열린 제1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진형 저출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덕주 의원은 “3초의 위기”라는 표현을 통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초저출생, 초고령화, 초인구절벽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당진시의 2023년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상회하며, 이는 당진시와 당진시의회의 출산장려 정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