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23일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선도할 옥천마이스센터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와 안효익 군의장과 군의원, 군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이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컨퍼런스, 전시, 문화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을 지칭한다.옥천 구읍에 들어선 마이스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를 열고 AI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AI를 체감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HBF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현지시간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S 2026’ 개막에 맞춰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키노트 연설과 패널 토의를 통해 HBF를 AI시대의 메모리 병목을 풀어낼 핵심 기술로 소개할 계획이다.HBF는 HBM과SSD 사이에 놓이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HBM처럼
31층 랜드마크 타워·호텔·컨벤션 통합한 금융·MICE 복합단지 조성희림, 지분 참여 및 건축 설계·CM 수행… 랜드마크 설계 역량 집중 글로벌 건축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6,000억원이 투입되는 ‘전북국제금융센터’의 설계와 CM을 수행하게 됐다.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종합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플래시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기술 전시회 ‘FMS 2026’을 계기로 HBF 규격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HBF는 기존 메모리 구조에서 고속 연산을 담당하는 HBM과 대용량 저장 역할을 하는 SSD 사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계층형 스토리지 기술이다. 낸드플래시 기반의 높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처리 병목을 겨냥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 표준을 공개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계약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사업 가치가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4일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고대역폭 낸드플래시인 HBF의 첫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4∼6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S 2026’에 참가해 해당 규격을 공개했다.HBF는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인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당진미래발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50년의 지역사랑, 당진지역 공직지도자와 함께하는 당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 반세기 동안 당진의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공직자들과 함께 당진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이철수·최연숙 충남도의원과 서영훈, 김선호, 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