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배우 이민정과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을 모델로 기용해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대상은 최근 출시한 ‘초간편 국물요리’ 8종을 앞세워 ‘당신이 알아주는 맛, 호밍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호밍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차돌 된장찌개’ 등 8종의 제품을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는 ‘1인 1메뉴’ 트렌드와, 해동 없이 끓인 후 180초 만에 조리 가능한 간편성을 강조한다. 특히 손바닥 크기
대상 청정원이 여름 제철 식재료를 담은 고추장 2종을 한정 출시했다.대상 청정원은 ‘순창 우리쌀 매실고추장’과 ‘순창 태양초 호박고추장’을 여름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에서 각각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순창 우리쌀 매실고추장은 국산 청매실의 단맛과 발효한 우리쌀의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비빔면 소스나 고기쌈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매실 특유의 상큼한 맛을 더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순창 태양초 호박고추장은 국산 호박청과 태양초 고춧가루를 사용해 은은한 단맛과 매운
대상㈜ 청정원이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방식의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하며 냉동 간편식 시장 확대에 나섰다.대상㈜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냉동 국물요리 8종을 선보이고 오는 29일부터 컬리에서 선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신제품은 밀프렙 방식에서 착안해 고기와 채소, 농축 국물 소스를 하나로 구성했다. 별도 해동 없이 끓는 물에 180초만 조리하면 완성되며, 냉동실 보관이 용이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제품은 국 4종과 찌개 4종으로 구성됐다.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청정원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초간편 국물요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대상 청정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2025 모어 댄 파라다이스 페스티벌’ 현장에서 신제품 ‘초간편 국물요리’ 8종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장은 ‘호밍스 국물 취향 스팟’을 콘셉트로 국물취향존·브랜드존·테이스팅존·이벤트존 등 네 구역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 찜하기를 인증하면 부스에 입장할 수 있고, SNS 인증 시 미니 쿨링팩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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