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엄궁동 청년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 청년회가 개최한 ‘일일호프’ 행사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엄궁동 청년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청년회 박영화 회장은 “지난 6월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얻은 일일호프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부산 동구 초량2동 청년회는 지난 22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행복 팥빙수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초량2동 청년회 회원 20여 명이 약 500그릇의 팥빙수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눠 주고, 초량전통시장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팥빙수를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용훈 초량2동 청년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쳤을 주민들이 이번 행복 팥빙수 나눔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에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지난 14일,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 15명이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을 지키고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보답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회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역대 회장단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온정을 잇는 가교
부산 동구 초량3동 청년회는 지난 8월 30일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행복 팥빙수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초량3동 청년회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 500여 명에게 직접 팥빙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강철호 동구청장은 “오늘 정성껏 준비한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은 청년회가 지난 3일 「제20회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맡겼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구서1동 청년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마련한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청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기탁된 성금은 ‘행복충전 희망나눔’ 모금액으로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병도 구서1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
김만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9월 3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김진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청년회는 폭염이 이어지는 8월에도 늦은 저녁 시간 우암·감만지역 일대를
김만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청년회는 8월 25일 예천군문화화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예천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헌혈증까지 기부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청년회는 25일 예천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김만식 기자 = 의성군은 지난 8월 15일, 다인면 의성마늘황토메기영어조합 일원에서 열린 「2026 DAIN 여름이야기 SUMMER FEST」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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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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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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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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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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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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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총리도 찾은 K-푸드…말레이시아 최대 농업박람회 첫 한국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농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AHA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지난 6일에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관 내 ‘NEXT K-푸드’ 홍보관을 찾아 할랄 음료 등 차세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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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레이다] 본격 수확철…농촌 현장이 내다본 올해 쌀 수확량은
고온·가뭄 겹친 지역은 5~20% 감산 우려예천·의령은 기저효과로 20~30% 증가 전망 올해 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풍작이나 흉작보다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고온과 가뭄, 병해충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전북·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5~20% 감소가 예상됐다. 반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과 경남 의령 등은 기저효과로 생산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농업신문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8개 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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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은행 이용 촉진법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국회의원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자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기관은 지방으로 이전했어도 정작 공공기관의 막대한 자금은 여전히 시중은행에 집중되는 이른바 ‘몸은 지방, 돈은 수도권’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부산지역 상황은 더욱 뚜렷하다. 부산경실련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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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쌀 정상 오른 ‘한수위파주쌀’, 무엇이 달랐나
임진강 물이 적신 파주 들녘에서 여문 참드림 품종의 ‘한수위파주쌀’이 전국 농협이 내놓은 107개 대표브랜드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한강 위쪽’에 자리한 파주라는 지리적 의미와 ‘남보다 한 수 위’라는 뜻을 함께 담은 브랜드가 올해 처음 전국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농협중앙회 양곡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한수위파주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하나로마트와 일반 유통매장,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평가용 시료로 사용해 품위와 품종, 밥맛을 평가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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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기준 ‘시가→공정가액’ 변경
앞으로 상장법인이 합병이나 분할,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포괄적 주식 교환·이전 등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기존의 획일적인 시가 기준에서 벗어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 반영한 공정가액을 적용해야 한다.또한 이사회의 가액 적정성 검토와 외부평가기관의 객관적 검증 절차가 의무화되고, 계열사 간 거래 시 특수관계인의 이해관계 공시도 대폭 강화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12월9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세부 요건과 공시 기준 등을 정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입법예고 및 ‘증권의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