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농촌형 이동장터인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은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군서·군북·동이면 등 3개 면의 지정된 마을을 순회하며 생필품과 식료품, 자활생산품 등을 판매한다. 배송도 가능한 1톤 윙바디 차량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하며, 하루 평균 3개 마을을 방문해 2시간 정도씩 장터를 열게 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물품을 준비하고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