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이 장기간 방치된 폐교를 청년창업과 주민공동체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임 의원은 21일 폐교 활용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장기 미활용 폐교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2일 인삼산업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인삼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인삼재배 청년 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이 구상 중인 지역활력 인삼 청년농 육성 프로젝트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청년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후계 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영농지원단 운영, 농지 임차료, 영농자금 융자, 맞춤형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또 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브랜딩,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가 영월군과 손잡고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활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행정·산업·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Local-RISE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는 지난 24일 영월군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청년 참여형 지역활력 프로그램 운영·기획을 위한 실무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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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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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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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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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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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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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나선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공공기관 40곳을 겨냥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시장 주재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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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첫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개막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 예천에서 국내 정상급 대학·실업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예천군은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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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낸드 가격 AI수요 상승세에 급등 "PC용 D램 3분기 최대 20%↑"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7월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련 업계에선 3분기 PC용 D램 가격이 최대 20%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7월 PC용 D램 범용 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4달러로 전달 21달러 보다 14.29% 올라 16개월 연속 상승했다.DDR4 가격은 작년 3월 1.35달러, 4월에 1.65달러를 기록한 이후 올해 2월까지 11개월 동안 연속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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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됩니다! 민원실’ 출범…민간 전문가와 해결 중심 행정 강화
성주군이 군민 눈높이에서 민원 해법을 찾는 ‘됩니다! 민원실’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과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전화식 성주군수와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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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장기화에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구·군별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일 대구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 기온이 39.9℃를 기록하면서 기상관측 이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8월이 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