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지방국세청이 각각 세무관서장회의를 갖고 임광현 국세청장의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1월 26일 실시된 전국 관서장회의 지시사항을 점검하고 일선 관서장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지방국세청별 세무관서장회의는 ▲본청 소관별 지시사항 ▲해당청 각 국별 중점 추진사항 ▲지방청장 당부 ▲청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본지 취재결과, 지방국세청 가운데 서울국세청이 가장 먼저 세무관서장회의를 진행한다.서울국세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 김재웅 청장이 주재하는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세무관서장회의 지시사항을
국세청이 평가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임기는 오는 위촉일로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는 내부 3명, 외부 9명 등 총 12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외부 9명 중 7명은 각 지방국세청 평가심의위 민간위원으로 활동한다.본청에서는 주로 비상장주식 가액평가와 오피스텔·상업용건물 기준시가 고시를 위한 자문을 하는데, 위원 과반수 이상 참석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결정한다.위촉되면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사후관리 시 업종변경 승인 여부 심의 ▲오피스텔·상업용건물 기준시가 및 건
국세청이 최근 5년간 대부업자 2025명을 세무조사해 총 2849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서울국세청이 세무조사 후 부과세액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부과세액의 50.2% 비중이다.다음으로 부산청 13.4%, 중부청 12.4%, 광주청 6.8%, 인천청 6.6%, 대전청 5.3%, 대구청 5.27% 순이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대부업자 2025명을 세무조사해 2849억원을 부과했는데, 서울국세청이 460명 세무조사를 벌여 1429억원을 부과, 지방국세청 중 1위를 차지했다.부산
올 1월 현재 국세청 산하 전국 133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 서장이 90명이고, 67.7%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7급공채 24명, 행시 13명, 기타 6명 순이다.본지가 2026년 1월 2일자 인사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전국 133개 세무서 세무대 출신 서장비율은 부산청이 19개 세무서 중 15명, 78.9% 비중으로 지방국세청 중 가장 높았다.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은 28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5명으로 53.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행시가 2명, 7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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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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