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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 실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출발을 준비한다. 15일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16·18·19일 3일 동안 통하는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실국 업무보고를 받는다. 주요 보고 및 토론 사항은 △실국 기구 및 주요 기능 △예산 규모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당면 현안 사항 △공약 이행 방안 △그동안의 성과 및 아쉬운 점 등이다. 업무보고 일정은 △16일 기획조정실, 자치안전실, 통합준비단, 대변인, 소방본부 △18일 산업경제실, 투자통상정책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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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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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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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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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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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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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에 교섭 전 정기협의체 구성 요구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측에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를 열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노조는 ‘시간적 한계’를 제시하며 경영진 신뢰와 성과급, 조직문화 개선 등을 사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 개최를 요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 "내년 교섭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마련해 현안과 개선 과제를 사전에 논의하고자 한다"고 제안했다.초기업노조는 정기 회의체를 위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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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김명식 진천군수 "격이 다른 진천 만들겠다"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증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1인당 GRDP 전국 최상위권 기록 등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며 진천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명식 신임군수를 만나 당선 소감과 군정 운영 방향, 진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 본다. △ 취임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진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느낀 ‘진천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한 군민들의 눈빛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9만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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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개원 43주년 기념식..."지속 가능한 공공병원 도약"
서귀포의료원은 1일 임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과 서귀포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서귀포의료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윤복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서귀포의료원은 환자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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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국방부는 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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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