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도초등학교 야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선보였다. 대구남도초는 지난 5월 22일 열린 16강전에서 세종 대표팀을 상대로 8-3의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24일 열린 8강전에서는 경남 대표팀을 상대로
대전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에 대한 포상금을 수여했다.시교육청 선수단은 5월 23~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또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19일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도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제주도체육회 임원, 체육 유관단체 관계자, 참가 종목 단체장, 감독 및 코치,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해단식에서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도 열렸다.신진성 제주도체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역대 최다 수준의 메달을 획득하며 제주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며 “이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와 학교, 종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제단은 대전지역 초·중생 선수 61명과 우수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께 박수를 보낸다”며 “미래 꿈나무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1
충북 제천중학교 배구부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 15세 이하 남자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중학교 배구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제천중학교는 뛰어난 조직력과 강한 투지를 바탕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제천중학교는 예선전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패했던 현일중학교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수비와 빠른
법무부는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정성호 법무부장관, 이홍연 교정본부장, 전국 교정기관 선수단과 응원단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54회 대회를 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7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검도,유도,태권도 등 3개 종목에 전국 35개 교정기관, 47개 팀, 선수 37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1949년 시작된 교정본부 최대 규모의 전통 행사로 무도 훈련을 통해 교정공무원의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조직 내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을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을 15대 9로 꺾었다.이어 이서현 선수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김현진은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하였다.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금융정보분석원은 이형주 원장 주재로 ’26.6.30일 「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관계부처‧기관 및 금융‧가상자산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신종피싱 범죄 의심계좌 거래정지 방안, ▲민생침해범죄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화를 위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최근 민생침해범죄는 비대면-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범죄로 진화함에 따라 범죄수익이 대포통장, 가상자산, 국경간 송금 등을 통해 보다 빠르고 교묘하게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