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청년 기업인, 함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천시 청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 20여 명과 제천시의회 김진환·김성휘·박헌영 의원, 제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 기업인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지원 부족 △판로 개척의 어려움 △인건비 및 물류비 부담 증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기업이 지역에서 안
충북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제361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주요사업 대상지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재산 취득의 적정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공유재산 매입 예정 부지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사업의 목적, 향후 기대효과, 입지 여건 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한 부지 매입에 그치지 않고 취
충북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살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와 엑스포공원 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해 추경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현장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시설 입주 현황 등을 살펴보고 한방천연물진흥재단과 충북테크
충북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들이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 ㈜건주 등 지역내 직능단체와 제천시의회 김정문·이정현 의원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7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김, 선물세트 등을
충북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3년간 K리그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 등 2개 대회를 매년 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제천에서 열린 ‘K리그 퀸컵’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배동만 제천시의회 부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제천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22년 발달장
충북 제천시의회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허찬영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지원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15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회기 일정은 1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10일에 예산결산특
전국 초·중·고교 유도 선수 2500명이 참가한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제천에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대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 아디다스가 후원했다.경기는 고등부 개인·단체전을 시작으로 중등부와 초등부 순으로 진행됐다. 각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2500명이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 아디다스가 후원했다. 대회는 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중등부와 초등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차례로 진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