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이 지난 14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올해 6월부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지표 기준에 맞춰 진료 체계를 개편한다. ‘당일항암센터’, ‘산모태아 중환자실’, ‘신생아 중환자실’, ‘뇌혈관 하이브리드 수술실’, ‘신장 및 간 이식 센터’ 등이 신설된다.또한 진료협력체계 조직을 확충하고 업무프로세스도 개편한다. 지역 완결 필수의료 체계를 마련,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내년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제
제주대학교병원은 정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지역필수의사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제주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제주도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지역필수의사지원센터 등 정부
제주지역 주요 공공기관에서 상임감사 공모가 진행되면서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임감사의 평균 연봉은 1억원 이상이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 공개 모집과 관련, 원서를 받는다.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출신인 권택용 JDC 상임감사는 2023년 10월에 임명돼 2년3개월 동안 재임 중이다.제주대학교병원에서도 상임감사를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월 5일까지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었던 조미영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는 문재인 정부였던 2021년 7월 임명된 이래 4년 넘게
진흥기업㈜ 이철수 대표가 지역의료 환경개선과 병원 발전을 위해 제주대학교병원에 1억원을 기탁했다. 그는 제주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이 대표는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의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어 도민들이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제주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을 넘어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국명 병원장은 ”도민들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병원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
제주지역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생존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AI기반으로 이송·전원·진료협력 체계가 구축된다.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서귀포의료원, ㈜알피는 29일 제주대병원 국제회의실에서 ‘AI 기반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심혈관 응급환자 발생할 경우 병원 전 단계부터 도착 이후까지의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도내 전 지역 119구급대에 도입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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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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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모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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