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안을 둘러싸고 지역 간 갈등이 급부상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기본계획안에서 노선과 정거장 위치가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안과 달리 대폭 변경되면서, 경산시의회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수정 및 시민 권익 보호를 촉구하고
경산시의회는 19일,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회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추진 중인 기본계획안의 노선과 정거장 계획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와 일부 달라지면서 경산시민의 교통편익과 생활환경, 재산권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체 연장 5.72km 중 약 76%인 4.36km가 경산지
충남 청양군이 주민들의 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양읍 공공자전거 시범사업을 오는 9월 1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양읍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의 단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생활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공자전거는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50대 내외를 시범 운영하며, 청양읍 주요 거점에 전용 정거장 11개소를 설치한다. 정거장은 △청양군청 △청양읍사무소 △청양전통시장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청양군보건의료원 △청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핵심 정거장 중 하나인 '덕은역'이 오는 24일 본격적인 실착공에 들어간다.대장~홍대선은 총 민간투자비 약 2조 70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20.03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이 건설된다. 서해선 대곡역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2·5·9호선 등 주요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져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철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되는 덕은역 수직구 공사는 지하 터널의
과천시는 지난 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평가사, 민간제안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노선계획과 정거장 계획, 대안별 비교·검토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약 500명의 주민이 과천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사업 설명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현재의 노선 계획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열띤 질의와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주민들은 특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제시된 ‘대안1’이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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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시, 경기 김포시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5호선 연장사업 건설이 본격화한다.경기도는 25일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용역비는 1차분 2억원을 포함해 약 46억원이다.도는 참가 대상 업체에 대한 사업수행능력평가와 기술제안서평가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낙찰자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세부 노선, 정거장 위치, 총사업비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5호선 연장사업은 서
서울 동남권 부동산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수서역에 KTX가 들어오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도 연결될 예정이다. 역 주변에는 백화점과 호텔을 갖춘 복합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복정역 일대에서는 대규모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수서역 일대와 위례신도시에서는 아파트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수서역이 동남권 '교통 허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월 KTX와 SRT 시범 교차운행이 시행되면서 SRT 위주로 운영되던 수서역에서 KTX 이용이 가능해졌다. 오는 9월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통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신속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거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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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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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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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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