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가 지난 19일부터 2월 말까지 적재 불량,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및 안전띠 미착용 등의 화물차 사고유발 법규위반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는 ‘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기간’을 운영 중이다.
21일 오전 1시 31분께 김천시 아포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김천분기점 인근 갓길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차량은 승용차 7대를 싣고 이동하던 탁송 차량으로, 운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제주서부경찰서는 6일 오전 10시 제주시 애월항 입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화물차량의 법규위반 단속을 실시해 불법튜닝, 미인증 등화 설치등 11대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화물차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총중량, 적재 제한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창원지역 음식점 외부 시설에서 난 불이 손님과 직원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창원소방본부는 13일 오후 1시 43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소재 음식점 바깥 물품 적재 공간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장비 11대, 인력 33명이 현장에 투입됐다화재는 소방 도착 전 자체 진화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6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평택·당진항 인근지역의 대기오염 집중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와 협력하여 △분진성 화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운영실태 점검 △항만 인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항만 인근 산업단지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평택·당진항만 내 고철·곡물 등 분진성 화물에 대한 야적, 적재·하역, 운반 등 각 단계별로 방진 덮개, 방진벽, 살수설비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이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화물선 안에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내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127대가 적재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화물선 내에서 선원들이 자체 진화를 시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가 일본에 전기 배송 트럭을 도입하며 도심 물류 전동화와 탄소 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1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페덱스는 일본 내 배송 네트워크에 전기 트럭 17대를 신규 투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미쓰비시후소 e캔터와 이스즈 엘프 전기 트럭으로, 약 1.5톤 수준의 적재 용량을 갖춰 일본 내 픽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에 활용될 예정이다.페덱스는 해당 전기 트럭이 고밀도 도심 노선에서 배출가스를 줄이면서도 기존과 동일한 배송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미국 물류 AI 스타트업 네보야가 텍사스 휴스턴–댈러스 노선에 대형 전기 화물차를 대규모로 투입하며 상업 운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네보야는 해당 노선에 배터리 전기 세미트럭 40대를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프레이트라이너 e캐스케이디아 데이캡 모델로, 최대 438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적재 시 약 22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이들 전기 트럭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다. 네보야는
충남 홍성소방서는 신규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총 9명으로, 구룡·옥암·내포센터 등에 배치된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다. 교육은 구급전문교육사가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 매뉴얼 교육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이론·실습 △펌뷸런스 차량 적재 장비 사용법
HMM이 국내 최초로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을 도입해 친환경 운항 체계를 강화했다.HMM은 5만t급 중형 유조선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하고 지난 5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윙세일은 높이 30미터, 폭 10미터의 날개 구조로 항공기 날개처럼 양력을 발생시켜 추진력을 얻는 장치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연료 사용량을 줄이는 풍력 보조 추진장치의 일종으로, 갑판 적재 공간이 없는 유조선과 벌크선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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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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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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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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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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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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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방문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방문은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경제환경위원회는 고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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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희망을 지켜주시는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수원과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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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첫 회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4개 구청 출범과 시정 과제 점검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 집행부 제출 14건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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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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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동계 해외문화탐방’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본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가 동계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사이버한국외대의 해외문화탐방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공과 연계된 해외 지역을 방문하고 현지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전공 교수가 탐방 주제와 세부 일정을 사전에 기획하고 전 일정에 동행하며 현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적인 여행과는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탐방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