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2040년을 목표로 한 미래 도시 설계도를 공개하며 ‘스마트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경산 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경산시 전
경상북도청이 대구를 떠나 안동·예천 신도시에 새 둥지를 튼 지 10년. 북부권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한 도청 신도시는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기반 확충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에는 크게 못 미친 채 산업·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
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목표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기획경제국의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아산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산업과 일자리 기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자족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도시 내부에서 고용·주거·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일자리 규모와 고용 안정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자족도시는 대기업 본사나 산업단지, 첨단 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거·상업·교육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 인
중부뉴스통신 =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거‧업무‧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서울의 새로운 자족도시 모
하남시의 지방소득세 비중을 성남시 수준인 50%까지 높여 재정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오후석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0일 하남을 첨단 가치 창출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파트너 판교’ 전략을 발표했다.오 예비후보는 판교의 공간적 한계를 하남이 보완하는 방식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AI 신산업 육성과 검단형 기본사회 구축, 그리고 민생 중심의 실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 예비후보는 일자리와 주머니 경제, 주거 안정을 아우르는 ‘일·돈·집 민생 3총사’ 전략을 통해 풍요로운 검단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27일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
양주시의 자족도시 도약을 결정지을 광역교통망 확충이 중대 기로에 섰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긴급 면담하고 지역 내 산재한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실질적 예산 지원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강력히 압박했다.이번 면담은 단순한 지역 민원 전달의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충남 아산시가 2032년 인구 5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장기 재정 로드맵을 구축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재정전략과 민생경제, 첨단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먼저 인구 50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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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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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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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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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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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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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그알’ 겨냥 “조폭연루설 사과하라”… 추후보도 요구
청와대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추후보도를 요청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해당 의혹을 처음 보도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향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20일 엑스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이어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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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도시 청결과 외식 친절 함께 점검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 환경정비와 외식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회 기간 동안 도시 전반의 청결 수준을 끌어올리고, 음식점 응대 품질까지 점검해 대회 이미지를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대회 기간 전후로 경기장과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을 대상으로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진행한다.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한 ‘클린안동반’을 편성해 클린상황조·클린수거조·클린순찰조·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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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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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간 귀가길 걱정마세요"…무주군, '500원 통학 택시'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5백 원 통학 택시'를 시행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용 방법은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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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강아지도 살리고 포인트까지"…광주 동구, '국제 강아지의 날' 특별 기획전
시민들의 따뜻한 기부로 36마리의 유기견에게 새 삶을 찾아준 광주 동구의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가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