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지난해 글로벌 사업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가 부담 여파로 수익성은 뚜렷한 내림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5조 4517억원의 연간 매출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전년보다 5.7%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3.4% 늘어난 8921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 6718억원, 영업 이익 1조 3461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 이익은 133.9%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2조원을 넘어섰다. 커머스, 핀테크 등 비검색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네이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 350억원, 영업 이익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2.1%, 영업 이익은
LG전자가 2년 연속 매출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발 관세 부담과 전기차 캐즘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영업 이익은 20% 이상 급감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LG전자는 20
LG CNS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사업을 앞세워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넘어섰다.LG CNS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1295억원, 영업 이익 5558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 이익은 8.4% 각각 늘었다. 영업 이익률은 9.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누적 기준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 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알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감소했지만, 영업 이익은 적자에서 흑자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3조1413억원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역대 최대였던 2022년의 3조1417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담보인정비율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연간 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1.6%,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3.7% 각각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 이익은 2조1605억원으로 3.6% 늘었다.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
KB금융그룹이 2025년 당기순이익으로 5조843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린 비이자 부문 성장이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순수수료 이익은 전년 대비 6.5% 상승한 4조983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평균 1조원 수준을 달성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과 주가연계증권 과징금과 관련한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57.2% 감소한 7213억원으로 집계됐다. K
감귤 조수입이 1조원을 넘어섰지만 농가 부채는 전국 1위를 보이면서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소속 양용만 의원은 12일 446회 임시회에서 “제주감귤 조수입은 2년 연속 1조3000억원대를 기록했지만, 농가 평균 부채는 8300만원 전국 1위”라며 “수익은 정체되는데 비용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양 의원은 “감귤 5㎏ 한 상자 경락가격이 2만5000원이라도, 물류비와 유통비 수수료를 등 5000원을 떼면 농가 이익은 줄어든다”며 “해상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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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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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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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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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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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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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