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건축설비 전문 기업 우진아이엔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억6583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78억5965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6억6377만6000원으로 전년 1375억8816만1000원보다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25만6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221억6883만8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신규 거래처 확보와 이월 공사의 본격 진행으로 공사 매출이 늘었고, 원가율 개선과 선투입 현장 정산 효과가 반영돼 영업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재정집행점검단을 가동한다.시교육청은 점검단 회의를 갖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및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최대화 방안을 논의했다.점검단은 월 2회 정기 점검으로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특히 연간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집중 관리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모든 예산이 계획대로 신속히 투입되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실질적인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금·집행·
충남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충북 청주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해 209억원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걷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25년 이월체납액의 43%에 달하며,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을 추진했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 체납자 실태 조사와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통해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학년도 학교회계 마감을 앞두고 학교별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이월 및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여 학교회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
제주특별자치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 공공 부문의 선제적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억원 이상 주요 투자 및 이월 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일일 단위 집행 점검, 부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 예산 조기 집행에 나선다.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건설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예산을 조기 투입한다.1억원 이상 주요 투자 및 이월 사업도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일 단위로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찾아가는 사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재정집행 향상을 위한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하여 자체적으로 점검한 학교회계 집행 현황과 부진 사업에 대한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이후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학교별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일정 관리와 집행 단계별 점검 체계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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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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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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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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