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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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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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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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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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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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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갖춰진 시설과 선진 의료기술 배웠으면 해요“
24분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병원에 선진화된 의료기술까지 갖춘 병원과 교류를 원합니다. 훌륭한 의료진으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으면 합니다.”30일 오전 인천 아인병원을 찾은 중국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시 아이자 아동병원 조우징지엔 원장 일행은 현대화된 병원 시설과 첨단 의료 장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병원장과 의료진, 행정책임자 등 병원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찾은 것은 선진화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아인병원의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서다.500만이 넘는 인구의 난창시에서 민간 병원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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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돈 지주택에 전부 넣었는데” 사기분양 의혹 호소
“저희들은 돈 잃고, 집도 잃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주안 더퍼스트시티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모임'은 주안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조합원들의 분담금 800여억원을 불투명하게 운용하는 등 사업 진행이 의심스럽다며, 추진위의 처벌과 관할 기관의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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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둔황, 실크로드로 다시 잇다
신라의 미소와 둔황의 예술혼이 ‘실크로드’라는 인류 문명의 핏줄 위에서 하나가 됐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신라학과 둔황학, 코리아실크로드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9일 코모도호텔 계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천년 수도 경주와 실크로드 중심지 둔황을 잇는 동아시아 문명 교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양 도시의 문화·학술 협력을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경주시와 둔황시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해로, 두 도시가 보유한 세계적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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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성공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성공을 공식화했다.발사 순간은 전 세계 우주 관측체계의 일부가 되는 '출발선'이다. 진짜 승부는 앞으로 수개월간 이어질 송수신 테스트, 지상국 연동, 초정밀 관측 성능 검증에서 갈릴 전망이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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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엄격했던 ‘문턱’ 조명한다
영주 소수박물관이 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작은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서원의 엄격했던 ‘문턱’을 조명한다. ‘이달의 유물전시’로 기획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출입이 금지된 사람’이다. 조선시대 서원의 대문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았다. 당시 서원 출입은 단순히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강당에서 학문을 닦거나 사당의 제향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을 의미했다. 이 권한은 오직 양반 유생들에게만 허락됐다. 여성과 평민, 그리고 중인과 서얼등 비양반 계층에게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