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청년성장프로젝트로 ‘음악으로 읽는 내 마음, 감정 플레이리스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감정 중심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음악이 전달하는 분위기와 감정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는 참여형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장소·인물·상황을 상상해 짧은 이야기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과 해석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실내악 공연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쏠앙상블이 출연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국의 삶과 사랑, 애환이 담긴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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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제1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지난 3월 출범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성장의 순간을 가족,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음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강생을 7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006년 출범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올해로 21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음악감독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국내 대표 영화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기 김태성 음악감독은 영화 , , , , 등의 음악을 맡았고 지난해 로 JIMFF 경쟁부문 ‘뮤직
국립제주박물관은 ‘토요박물관 산책’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박물관 복합문화관 로비에서 재즈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날 출연하는 재즈 앙상블 ‘재스민’은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재즈 시네마 콘서트는 계절의 감성을 한껏 담은 편안한 재즈 사운드로 초여름의 낭만을 전하는 무대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재단은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분야별로 각각 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극 및 무용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음악을 기반으로 한 아동·
출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주말 아침 조깅 시간, 음악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반자다. 그런데 귓구멍을 꽉 막는 커널형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귀가 먹먹해지거나 통증을 유발한다. 더구나 야외 활동 중 자동차나 자전거 접근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한 상황을 겪기도 한다. 주변 소리와 음악을 함께 들을 수는 없을까? 제원블루투스 버전: 6.0충전시간: 1.5시간이어버드 배터리: 60mAh충전 케이스 배터리: 500mAh주파수 범위: 20Hz~20KHz크기: 50.64x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세이브월드가 다가오는 7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며 심신이 지친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그리고 밤낮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과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음악동아리 ‘ADMJ’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4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ADMJ는 지난 26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올해로 4년째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ADMJ는 음악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학생 봉사동아리다. 창단 이후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와 정기 공연,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충북 충주소재 ‘1등급 국어학원’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타 20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청소년 교육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1등급 국어학원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풍부한 정서를 기르고, 악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1등급 국어학원 이순희 원장은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기타를 연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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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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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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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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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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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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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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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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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추돌 후 개울 추락 … 6명 부상
6일 낮 12시 57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개울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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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관련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
‘26.7.6일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는 관계기관 TF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 후속조치 차원으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한 전반적인 동향 및 협력업체 등에 대한 금융권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은행권 협력업체 금융지원 관련 >은행권은 ‘25.3.4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약 1년 4개월 간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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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망법, 공익적 보도 위축 안되도록 보완을”
한국기자협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언론의 공익적 취재와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장치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자협회는 6일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더욱 명확히해 자의적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개정 정보통신망법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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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교육 준비위 소통행보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준비위는 6일 진천군과 영동군을 찾아 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준비위는 진천에서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거점형 방과후·돌봄 미래교육센터 확대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어린이·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영동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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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달라진 오송참사 추모 충북 전역 애도 분위기 확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대하는 충북도의 기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참사 발생 3년 만에 처음으로 도와 11개 시·군, 산하기관 등이 함께하는 추모주간이 운영되면서 희생자를 기리는 분위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운영된다.추모주간 첫날인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장섭 청주시장과 윤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