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음성읍 재무팀 김상년 팀장이 공직을 퇴임하면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 팀장은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는 최근 3년간 음성읍 재무팀장으로 지방세 업무를 총괄하며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힘썼다.김 팀장은 “음성의 미래를 끌어갈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장학기금 기탁으로 공직 생활을 더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군장학회는 최근 457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소재 안심길에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전날 음성군 가족행복과,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음성읍 안심길에는 2020년 15곳의 안심시설이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폐쇄회로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때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날
충북 음성군은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음성읍 설성문화회관 로비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연다.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2022년 처음 열려 올해로 5번째다.이번 시화전에는 올해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출품한 음성군 작품 시화 112점과 엽서 58점이 전시된다.군은 금빛·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강좌, 찾아가는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장이 홍보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펼쳐지면서 군청 각 부서와 기관·단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전에 나섰다.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11~14일 중부내륙선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중부내륙선 지선 노선 개요, 건설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배너와 안내자료로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여건 개선 등 철도 건설이
  ‘사랑과 나눔’의 상징인 27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음성군민들이 품바하우스 짓기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기렸다. 음성품바축제는 10일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열림의 날에는 9개 읍면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볏짚으로 엮은 이엉을 지붕에 얹는 등 품바하우스 짓기 체험을 했다. 이번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림의 날 △사랑의 날
충북 음성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포인트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주민참여포인트는 군정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설문조사, 공모전, 군민제안, 각종 행사 참여 등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1만 포인트 이상 때 음성행복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주민참여포인트 지급 대상과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군청 공식 누리집(https://www.
품바 가락에 모든 세대가 하나로 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4일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개막해 이날까지 닷새 간의 신명 나고 구성진 품바 가락이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를 가득 메웠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34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품바의 해학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세대와 국적을 넘어 어우러진 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는 13일 음성 시가지를 무대로 펼쳐진다.시장로 일대를 공연 구간으로 활용해 단체 플래시몹을 진행한다.12일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는 전통 품바 가락과 현대 힙합을 접목
충북 음성군야생화연구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대에서 야생화 작품 전시와 분경 체험행사를 한다.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야생화연구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재배한 야생화 작품을 전시하고 13회에 걸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화 분경 체험행사도 한다. 분경은 화분 속에 작은 풍경을 만드는 원예 작품이다.체험행사는 사전·현장 신청을 병행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은 접수 마감됐다. 일반 관람객은 누구나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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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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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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