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여성용 부의장은 12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소상공인 및 골목형상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유성구 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인회 회장들과 관계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해, 골목상권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교육·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 ▲상권별 특성을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은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유성의 항일역사인 ‘을미의병’과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한 역사 기념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인미동 의원은 “유성은 대전 항일독립운동의 진원지로, 최근 사료에 따르면 1919년 3월 16일 유성시장의 만세운동이 동구 인동장터보다 앞선 것으로 확인된다”라며 “조선 말기 최초의 대규모 의병운동인 을미의병의 효시 또한 유성”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현재 유성장터에는 을미의병사적비만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원은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그동안의 정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지방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는 결심과 함께 지방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송봉식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라며 “여덟 차례 선거에 출마해 네 번 주민의 선택을 받았고, 낙선의 시간 속에서도 겸손과 책임의 무게를 배웠다”라고 회고했다.이어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며 우리 동네를 더 나은 공동체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희래 의원은 제284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내부 규정으로 운영돼 온 야외운동기구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전관리와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야외운동기구의 설치 장소 및 설치 기준 ▲총괄부서와 관리부서 지정 등 관리 책임 주체의 명확화 ▲연 2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 및 필요 시 긴급·정밀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설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12일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계산동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를 방문해 설 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동수 의장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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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의원들은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동수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유성구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퇴임 주민자치회 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구의회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며 주민 의견을 지역 현안에 반영하고, 의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공로에 보답키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김동수 의장은 “주민자치회는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창구”며 “퇴임하는 주민자치 회장들의 리더십과 현장 활동이 지역 공동체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감사장을 받은 전 주민자치회장은 유서현, 윤희노, 황우일, 박현선(신
대전 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이 송강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관하고 온정봉사단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한 의원은 봉사자들과 함께 떡국 나눔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형신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이 ‘드리美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인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드리美봉사단 김정숙 회장은 “인미동 의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앞장서고,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높이 평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인미동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리美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
대전 유성구의회가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은 다짐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례와 예산이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결정과 투명한 결과를 남기겠다”며 “9대 의회의 마지막 해를 맞아 지행합일을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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