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롯데건설 협력사에 보증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부대 혜택을 제공한다. 1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세 기관은 전날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하나은행·롯데건설이 각각 최대 60억 원, 20억 원씩 총 8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한 뒤 신용보증기금이 이를 재원으로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첫 출연은 하나은행
신용평점 하위 50%의 중·저신용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생활안정자금’이 대형 저축은행 중심으로 29일부터 출시됐다. 작년 정부의 6·27 가계대출 관리방안 시행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위축된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다만 최저 금리가 5.9%부터 최대 금리 15.26%로 높게 형성돼 있어 10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이라 해도 실제 수요가 있을 지 여부는 미지수다.제2금융권 중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연소득 내 취급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김만식 기자 =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올해도 1억 원의 예산을 확
8시간전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홈플러스에 조달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
7일 제주시 이호동 백포포구에 이호동주민센터 소속 안전요원이 포구내 물놀이 및 다이빙 자제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내년 4월부터 도내 항포구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총 3,440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국내외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19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민선 8기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정부와 기획예산처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하지 않더라도 향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편입, 고교무상교육 국고 미부담 등으로 인해 4.5조 원의 지방교육재정이 감소되며
안동시는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 3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후면 농공길 77에 들어선 남부분소는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11,332㎡ 부지에 연면적 2,907㎡ 규모로 건립됐다.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50백만 원, 포상금 20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경산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19시간전
국가철도공단이 초복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15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밥상 급식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호남본부는 약 150만 원의 급식비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해 장애인 250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민병균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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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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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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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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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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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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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반도체에 내줄 물은 있는가…농업용수까지 산업용수 전환 논란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산업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사실상 조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에는 나주댐 농업용수를 다른 수원으로 대체해 확보한 절감분 하루 10만톤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농업용수를 직접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대체 수원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업용수 몫을 줄여 산업용수를 확보하는 구조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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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공계 대학 교육혁신 이끌 주관대학 선정
정부가 이공계 대학생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과 기초 수학·과학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학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과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에서 제시한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직접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2개 사업단과 한국이공학진흥원을 지원단으로 선정했다.부산대 사업단에는 국립부경대학교와 국립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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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성과급 합의에 반발…국민연금에 “주총 승인 필요” 압박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를 둘러싼 논란이 주주 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주주총회 승인 없이 확정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연금에 수탁자 책임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16일 액트에 따르면, 플랫폼은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과 성과급 합의가 주주총회 절차 없이 시행되는 데 대한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담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액트는 이번 합의가 장기간 회사 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주총회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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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unny Scholar' 5기, 문제 정의 고도화 완료... 8월 연구 성과 발표
SK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은 16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문제 정의 고도화를 마쳤으며 오는 8월 20일 'Sunny Scholar Insight Day'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unny Scholar'는 청년이 사회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Sunny Scholar 5기는 지난 3월 연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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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6000만달러 시드 투자 유치…기업 앱·AI 에이전트 권한 관리 공략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단 접근을 막는 신원 관리 스타트업 오크가 6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1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액셀, 그레이록 파트너스, CRV가 공동 주도했고 헤츠 벤처스, 알파드라이브 벤처스, 복수의 엔젤 투자자도 참여했다.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오크는 샤이 모라그 최고경영자가 이끌고 있다. 모라그는 앞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3곳을 창업했다. 첫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업체 멜라녹스에 인수됐고, 멜라녹스는 2020년 엔비디아에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