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잠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에서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원채무자인 잠원동복합개발피에프브이의 채무 3463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채무인수 대상은 잠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채무로, 채무인수금액은 3463억원이다. 이는 채무인수일자 기준 차주가 대주에게 부담하는 해당 사업의 PF대출 미상환 원리금 잔액이다. 효성중공업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13.91%이며,
최근 금융감독원은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신종 불법사금융 및 유사수신 사기 범죄를 확인했다.불법사금융은 피해자로 하여금 사업자등록 후 렌탈업체와 휴대폰 렌탈계약을 체결토록 하고, 이를 담보로 고금리 대출을 실행한다.원리금 미상환시 렌탈채권을 他 업체에 양도하고, 추심 과정에서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피해자를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유사수신은 고수익 부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편취한 후 잠적하는 유사수신 사기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에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께서는 아래 유의사항 및
알이씨데이터센터가 계열회사 한화솔루션으로부터 보통주 19만주를 담보로 제공받아 우리은행·국민은행 등 대주단으로부터 1500억원을 조달했다고 30일 공시했다.담보를 제공한 회사는 계열회사 한화솔루션이며, 담보물은 한화솔루션이 출자한 보통주 19만주다. 채권자는 우리은행·국민은행 등 대주단으로, 담보 받은 일자는 PF 약정 체결일인 2026년 7월 29일이다.담보 기간은 PF 약정일인 2026년 7월 29일부터 PF 원리금 상환 완료일까지이며, 최초 인출일로부터 27개월이다. 담보한도는 1800억원으로 P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과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연 4.9%의 단일금리를 적용하고, 청년 고객에게는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IBK기업은행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을 대상으로 한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출 공급 규모는 총 1조원이다.'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은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모든 고객에게 연 4.9%의 단일금리를 적용한다.만 34세 이하 청년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이 한국산업은행에 대한 유산스 대출 원리금 합계 167억2451만원을 연체했다고 15일 공시했다.대호에이엘이 공시한 연체 원금은 163억4412만원, 이자는 3억8039만원이며 원리금 합계는 167억2451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946억8251만원 대비 17.66%에 해당하며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연체 발생일자는 2026년 7월 15일이다. 연체 사유는 상환자금 부족이며 대책으로는 금융기관과 상환 일정 등의 대출 조건 조정을 진행 중이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사실상지배주주 전방텍스타일이 전방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만8268주, 지분율은 1.0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통주가 1만826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26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만7413원부터 3만690원까지로 기재됐다.전방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74억원, 부채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