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청년 대출을 연체 없이 상환하는 고객에게 상환금 일부를 돌려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신한금융은 4일부터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4월1일 이후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청년미래이음'이나 '청년운영자금' 대출을 받아 연체 없이 상환하고 있는 고객이다.재단은 매 분기 말 연체 여부를 확인해 회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10회,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첫 지급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이번 사업에는 신한금융이
신한미소금융재단 청년 대출을 연체 없이 갚는 고객은 상환금 일부를 회당 30만 원씩, 최대 300만 원까지 돌려받는다.신한금융은 청년의 성실상환 독려와 자립 기반을 돕고자 이 같은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은 4일부터 신한미소금융재단 홈페이지 내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에서 가능하다. 재단 확인 뒤 등록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지원 대상은 올해 4월 1일 이후 재단에서 청년 대출을 받아 연체 없이 상환 중인 고객이다. 분기 말 연체 여부를 확인해 최대
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경우 '영끌' 가구의 연체 확률이 0.81%포인트 오른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7일 한은은 '가구 DB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에서 주택...
AI 이상탐지 솔루션 업체 모아데이타가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대출원리금 합계 48억4006만원이 연체됐다고 21일 공시했다.연체금액은 대출금 48억2300만원에 이자 1706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자기자본 214억5754만원 대비 22.56%에 해당하며 대기업 해당 사항은 없다.연체 발생일자는 2026년 8월 21일로 기재됐다. 연체사유와 관련해 회사는 2026년 8월 20일 채권자인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기한이익 상실 통지사실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책으로는 채권자와 기한이익 상실에 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서 부실 신호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대출 잔액 증가 속도보다 연체 채권이 훨씬 빠르게 불어나면서 금리 상승기에 빚을 끌어 집을 산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은행 건전성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은 2022년 말 644조3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779조2000억원으로 21% 늘었다. 같은 기간 1개월 이상 원리금이 밀린 연체 채권은 1조원에서 2조2000억원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크게 늘린 가구일수록 금리 상승에 따른 연체 위험이 높아지고, 한 가구원의 신용 문제가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 번질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은 7일 발표한 '가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 보고서에서 가계부채 위험을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한은은 가계의 부채와 자산, 소득,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약 206만 가구의 금융·경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월별 패널 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금리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이 대출 잔액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쌓이고 있다. 최근 3년 반 동안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채권은 21% 증가한 반면, 연체 채권은 2.2배로 늘었다. 대출 금리 상승과 맞물려 ‘영끌’ 차주들의 부실이 급속히 확대되는 모양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22년 말 644조3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779조200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채권은 1조원에서 2
2026년 1분기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채 조달비용 상승, 연체율 상승이라는 세 가지 부담 속에 실적을 냈다. 결제
은행권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외부인이 개입한 대출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연체 없이 정상여신으로 관리되거나 거래 당사자들이 정상 거래로 위장할 경우 기존 여신심사와 사후관리만으로 사전에 포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은행권에서는 민간 계약서 등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18일
집을 살 때 대출을 많이 받는 가구가 금리 상승에 더 취약하고, 금리 상승 시 개인 차주만 아니라 가구원 전반으로 신용위험이 확산할 가능성도 크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7일 '가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를 발표했다.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206만 가구의 부채, 자산, 소득, 지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월별 패널 자료를 구축했다. 한은의 스트레스트테스크 결과,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때 전체 차입 가구 중 연체자가 있는 가구 비율(가구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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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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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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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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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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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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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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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환 통제 완화…USDT·비트코인으로 국경 간 결제 허용
이란이 미국의 제재 강화 속에 해외 수익의 국내 반입을 늘리기 위해 외환 규제를 완화하고 암호화폐를 국경 간 결제에 활용하도록 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기업들은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테더의 USDt와 비트코인으로 국경 간 거래를 정산할 수 있게 됐다.수출기업의 외화 처리 방식도 바뀌었다. 기업들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를 정부 환전 플랫폼에서 공식 환율로 먼저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이 자금을 수입 대금 결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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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영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영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 후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본 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 조상임 의원을 선임한 후,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회의 결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모두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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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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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수탁용 미 신탁은행 인가 신청
블록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수탁 서비스를 위해 미국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은 미국 통화감독청에 무보험 국립 신탁은행 '빌더스 뱅크 앤드 트러스트'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승인을 받으면 빌더스 뱅크 앤드 트러스트는 통화감독청 감독 아래 디지털 자산 수탁과 관련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금은 받지 않고 대출도 하지 않는다.블록은 이번 인가로 수탁 사업 확대에 필요한 전국 단위의 일관된 규제 체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