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가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 일대를 제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도동의 핵심 역사문화 자산인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목 관아의 5~10월 야간 무료 개방과 연 6회 이상의 공연 운영을 통해 원도심 야간 관광의 가능성을 확
충북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원도심 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들이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 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대성로 610 일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140여명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
서귀포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야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원도심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6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서귀포시는 원도심의 주요 상권인 중앙로와 중정로 일대 총 1.03km 구간에 걸쳐 81개의 야간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설물을 세우지 않고 기존 가로등의 등주를 적극 활용해 시설물 난립을 방지했다. 지난 2월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주변 상점가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26일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거와 상권 개선은 물론 문화, 예술, 여가 등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민선8기 추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원도심 전체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수동·모충동·금천동·성안동·우암동 도시재생 사업 △남주·남문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직1구역·사모1~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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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사단법인 인천학회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 및 산학‧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학회가 주최한 ‘2026 인천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능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추진 중인 I-RISE 사업의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과제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전문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학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을 조성하는 등의 제주시 지역 7대 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 △대학 연계형 원도심 캠퍼스 조성 △원도심 크리에이터 워크스테이션 등 크리에이터 밸리 구축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 조성 △일방통행 확보와 AI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읍면 ‘지역책임택시 운행제’ 시범사업 △동·서부 청소년 문화카페 조성 과제로 구성했다.위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약을 20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또한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가칭 서부경로당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맛나는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건축 고도완화,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원도심과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과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했다.운영 5년 차를 맞은 현재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숙박과 함께 지역문화와
충남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 유형 공모사업에 신청한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골목 및 홍성상설시장 일원이 1차 선정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골목형 상점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군은 홍성읍 원도심 내 홍고통 일원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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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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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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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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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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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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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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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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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쥬라기월드 매직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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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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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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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