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성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2025년도 전국 농구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한 농구부를 격려하고 학생선수들의 노고와 지도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남초 농구부는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2025 전국 유소년 하모니 양구대회 우승 ▲2025 전국 추계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전 우승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우승 등 4개의 주요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우수한 성취를 축하
경산시리틀야구단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 그리고 29일에 걸쳐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4회 익산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마한조’ 우승을 차지하는
PBA 드림투어에 새로운 ‘영건 강호’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패기로 무장한 25세 청년 김관우다.김관우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에서 박동준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우승으로 김관우는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랭킹 포인트 1만 점을 단숨에 획득했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시즌 랭킹 179위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우승 한 번으로 랭킹을
월즈 최초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준비한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
SK텔레콤은 15일 자사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준비한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T1은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월즈 최초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T
남녕고등학교가 ‘2025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5체급에서 메달을 따낸데 이어 여자고등부 단체전 우승, 남자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남녕고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여고부 개인전에 출전한 문지현이 -57㎏급에서 김고은이 -7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남녕고는 남고부 개인전에서도 박태이, 이지후, 이진혁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남녕고는 여고부 단체전에서도 1회전에서
2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2년 입단해 4시즌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아온 캡틴 이명주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을 거친 이명주는 포항으로 프로에 데뷔해 3시즌 간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를 이끌었다. 2012시즌에는 K리그 신인상을, 이듬해엔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4시즌에도 10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리그 최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이후 UAE 알 아인, FC서울 등을 거쳐 20022시즌 인천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이명주는 인천
포항스틸러스가 왜 ‘축구명가’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 한국 축구 역사에서 포항을 빼면 논할 수 없다. 그만큼 포항에서는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데다 이회택-홍명보-황선홍-이동국으로 이어지는 한국축구 계보의 산 역사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전통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는 K리그1에서 5번 우승, FA컵 6번 우승, ACL에서 3번이나 우승하는 등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매년 이런 기복 없는 성적을 내는 비결은 뭘까. 지난 2020년, 2022년에는 K리그 3위에 자리했고 2023년에는
한국 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이 월드테이블테니스 피더 시리즈 2025에서 2관왕에 올랐다. 양하은은 4일 이탈리아 파르마 보미놀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카에 가호를 게임스코어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양하은은 장성일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한국의 조승민-최해은 조를 3-2로 이기고 우승,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2
서원대학교는 제2회 충북대학스포츠동아리대회에서 축구와 농구 두 종목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2027 충청권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축구·농구 21개팀 250여명이 참가했다.축구에서는 레저스포츠학부 신진호 교수가 지도하는 동아리 ‘프로토’가 우승을 차지하고 김현준 학생이 MVP에 선정됐다. 농구에서는 체육교육과 김범준 교수가 지도하는 동아리 ‘서농회’가 우승, 김기현 학생이 MVP에 선정됐다. 서원대 이승희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붉은 말의 기운으로 2026년 힘찬 도약“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은 역동성을 상징한다. 지칠줄 모르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 새해 힘찬 출발을 하자. 어떤 고난과 난관이 있더라도 붉은 말의 넘치는 에너지로 극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순 별세, 53년간 '똑' 소리 나는 성우 활동
성우 송도순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1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도순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10시 서울 건국대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멀리서도 예천을 잊지 않고 계신 출향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예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출향인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천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회의실보다는 현장을, 형식보다는 진정성을 우선시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소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면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서울은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면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주낙영 경주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