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안동·예천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와 삭발 투쟁에 나서며 ‘졸속 통합 중단’과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안동과 예천 주민 250여 명은 9일 오전 8시 경북도청 동문에서 ‘경북·대구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열고
김만식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꿈의 오케스트
안동시를 둘러싼 행정과 정치의 공정성 논란이 잇따르며 시민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영주세무서는 2월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모임은 금년도 국세행정 핵심 과제인 “현장세정”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주·예천·봉화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및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는 금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 투자유치 관련 현안 이슈들이 일자리창출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예천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군은 올해 군 전체 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 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5일
예천군이 2026년 군민에게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원, 일반회계 75억원으로 편성해 계약과 지출을 맑은물사업소에서 일원 관리한다. 군은 2021년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해 상·하수도 업무를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예천·풍양정수장과 안동 광역상수도를 통해 하루 1만9천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에게 공급하고 있다.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운영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
김만식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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