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부산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지난 8월 9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원에서 「바다사랑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학생들은 감지해변 일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젊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도구 청소년 필리핀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영도구가 주관하고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가 주최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체계적인 영어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글로벌 역량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육 프로그램
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관내 약국 2곳을 ‘생명존중 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영도구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 영도구 내 53개 약국 중 18곳이 생명존중약국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신규 약국이 협약에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이번에 새로 참여한 약사들은“생명존중약국 사업은 영도구에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