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가 지나고, 따사로운 봄이 왔다. 벚꽃 놀이와 피크닉처럼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늘어나는 계절이다. 햇살 아래 잔디밭에 둘러앉아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일상의 고단함도 잠시 잊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브리츠 ‘BZ-TK3’는 이런 봄날의 풍경에 더욱 무드를 더해줄 포터블 스피커다. 제원블루투스 버전: 5.3출력: 7W드라이버: 70mm재생 시간: 4시간충전 시간: 3시간배터리: 2,000mAh크기: 154x173x79mm무게: 630g 아담한 크기에 담아낸 확
커스텀 키보드의 완성은 ‘키캡’에서 결정된다. 아무리 좋은 하우징과 성능을 갖췄더라도 손가락이 직접 닿는 키캡의 촉감과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타건의 즐거움은 반감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디자인에 치중한 키캡들은 금방 번들거리거나 각인이 지워지는 등 내구성에서 아쉬움을 남기곤 한다.귀여운 비주얼과 단단한 타건감, 그리고 방대한 호환성까지 한 번에 잡고 싶은 유저라면 ‘몬스타기어 마카롱냥 키캡’이 훌륭한 해답이 될 것이다. 마치 달콤한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색감에 고양이 테마의 포인트 키캡을 더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최신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2는 기존 닌텐도 스위치 1의 컨트롤러가 호환되기 때문에 이러한 컨트롤러 니즈가 상대적으로 충족된 상태다. 하지만 좀 더 색다른 컨트롤러를 찾는 게이머는 계속 늘고 있다. 특히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2나 일반적인 패드만으로는 오락실 특유의 손맛을 느끼기에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거대한 아케이드 스틱을 구매하자니 가격과 보관 장소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이러한 게이머를 위해 ‘조이트론 스위치 아케이드 2’가 등장했다.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목청껏 소리를 질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많이들 찾는 것이 노래방인데, 요즘의 코인 노래방은 좋은 시설을 갖춘 곳이 아니라면 점점 사라져 가는 추세다. 그렇다고 집에서 부르자니 장비가 마땅치 않다. 브리츠가 이번에 선보인 BZ-VX890K는 단순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넘어, 고출력 사운드와 무선 마이크로 '1인 노래방'의 로망을 실현해 주는 제품이다. 제원블루투스 버전: 5.0출력: 22W x2드라이버: 90mm x2
맥북의 유려한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진 사용자에게 있어 ‘외장 모니터 선택’은 늘 고역이다. 기껏 고성능 모니터를 연결해도 맥북의 화사한 색감과 다르게 이질감이 느껴지거나, 밝기 조절을 위해 일일이 모니터 하단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벤큐가 새롭게 선보인 ‘MA 시리즈’는 이러한 맥북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MA320UP’는 맥북의 색 재현율은 물론, 특유의 글로시 패널이 적용돼 진한 검은색, 우수한 대비를 구현한 제품이다
홈 네트워크 시장의 절대강자 ipTIME이 선보인 C500GS와 C400GS는 단순히 화소수만 높인 카메라가 아니다. 제품명 뒤에 붙은 ‘S’는 더욱 강력해진 센서 성능과 스마트한 기능을 상징한다. 사생활 침해 걱정 없는 철저한 보안은 기본, 야간에도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고성능 센서를 탑재해 보안 카메라의 본질인 식별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제품들이다.특히 고해상도 화질에만 집착하던 기존의 틀을 깨고, 야간에도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저조도 기술과 고도화된 AI 감지 솔루션을 결합했다.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어항형 디자인 케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을 갖춘 CPU와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케이스 본연의 가치인 공기 흐름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아무리 화려한 시스템이라도 내부 열기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성능 저하나 소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가미아스와 협업해 공기 역학적 설계의 정점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워크가 일상이 된 2026년, 사무실의 풍경은 달라졌다. 거대한 복사기 한 대가 모든 것을 처리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팀 단위, 혹은 개인 책상 위에서 즉각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콤팩트 복합기가 대세다. 하지만 크기가 작다고 성능까지 타협할 수는 없다. 빠른 출력 속도, 선명한 컬러,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 문서화를 위한 강력한 스캔 기능이 필수적이다.캐논 imageCLASS MF667Cx는 이러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정확히 겨냥한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다. 인쇄
고사양 게이밍 PC나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을 구성할 때 메모리 선택은 시스템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단순한 용량 확보를 넘어, 높은 대역폭과 낮은 타이밍을 제공하는 오버클럭 메모리는 프레임 유지율과 작업 속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한때 DDR5 메모리는 게임 플레이 시 DDR4 대비 메리트가 적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최신 CPU 시스템은 모두 DDR5 메모리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최근 AI 이슈로 인해 DD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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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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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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