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지역의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상주농업협동조합 본점에 근무하는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직원 A씨는 고객 어르신 B씨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다급하게 예금통장을 해지하여 수천만원을 수표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고객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세심히 관찰한 끝에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인지하고서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상주경찰서 김진수
NH투자증권 한 직원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경찰서로부터 감사장과 포상을 받았다.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정보보호부 금융사기대응팀 소속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경기광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A씨는 거액의 자금을 이체하려는 고객의 요청을 수상히 여겨 장시간 설득에 나섰고, 결국 보이스피싱 상황임을 확인해 112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경기광주경찰서는 적극적인 피해 예방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과 포상을 수여했
상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상주농업협동조합 본점을 방문해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5일 고객 B씨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다급하게 예금통장을 해지해 수표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고객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세심히 관찰한 끝에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인지하고서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김진수 상주경찰서장은 “농협 직원의 기지와 신속한 신고 덕분에 피해 어르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강화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역개발의 호재로 주목 받고 있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 여가, 외식수요까지 아우르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인근 아파트의 가치 상승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대표적인 운영사는 신세계 그룹과 미국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이 공동 출자한 ‘신세계사이먼’다. 신세계사이먼은 현재 여주, 시흥, 파주, 부산, 제주 등 전국에 5개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 중이다.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경우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는 물론,
영주시청 화재 감지기가 시도 때도 없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는 탓에 민원인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지난 14일 오전 8시 50분과 오전 9시 10분께 2회에 걸쳐 영주시청 청사 내 화재 감지 경보가 울렸으며 화재 경보에 놀란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이 대피에 나섰지만, 오작동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오작동’에 대한 안내 방송은 없었다.이 같은 시청사 내 화재경보기 작동은 연중 2~3회가량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으나 관계부서는 수수방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특히 오작동이 잦은 탓에 일부 민원인들은 이를 당연하게 여겨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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