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지역에 가정의 달을 맞아 효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모효도하기운동본부는 6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화장지, 세탁세제, 이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본부는 평소 효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내 정서적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도 이날 진천군노인복지
한국산업은행이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과 가동률 향상을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수입신용장 한도를 긴급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업은행은 7일 '제2차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열고 여천NCC에 대한 금융지원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2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중동상황 나프타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여천NCC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수입신용장 한도 확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청주축산농협이 20일 NH농협손해보험‘TOP-CLASS 사무소’에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 추진 역량이 우수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한 사무소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고객 서비스, 농업인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청주축산농협은 농업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수익 기반 확대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통상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이 맡아오던 관세청장 자리에 전임 이명구 청장에 이어 다시 내부 승진 인사를 발탁하면서 관세행정 전문성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신임 청장은 관세청에서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라며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하는 등 조사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7일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에 따른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천면과 청안면, 사리면 공약도 발표했다.청천면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정비에 초점을, 청안면은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공약을 내놨다.사리면 공약으로는 농업·산업·생활권 활성화를 제시
충남 예산군은 전국 최대 시설 봄배추 주산지로서 4월 하순부터 시설 봄배추 출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설 봄배추는 월동배추와 노지 봄배추 사이에 생산되는 전략 작목으로 봄철 배추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군은 신암면과 오가면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설 재배단지를 형성해 국내 시장 공급을 주도하는 대표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설 봄배추는 충분한 일조량과 안정적인 기온 등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 생육 상태도 전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봄배추 재배면적은 144㏊ 가량으로
충남 금산군 인구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4월 말 기준 4만8959명을 기록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 말 인구와 비교하면 4만8853명보다 106명 증가했으며 지난 3월에도 전월 대비 112명이 증가함에 따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민생지원금 지급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 등에 따른 기대감 반영 및 관내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이 꼽히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거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면서 타지역으로의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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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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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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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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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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