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리 ‘유일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공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이다. 마다가스카르는 남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해상에 위치하며, 아프리카 대륙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인도양 항로의 요충지이다. 서쪽의 모잠비크 해협을 통해 아프리카 본토와 분리되어 있다. 마다가스카르섬의 이름은 13세기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소말리아의 항구도시 모가디슈를 이 섬으로 착
19시간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28일 대통령을 수행 중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
충남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논산지역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 총 25톤으로 베트남과 캐나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유베리가 포도 수출농가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구축을 위해 포도수출선도조직을 출범한 이후 거둔 첫 수출 성과로, 동남아시아 중심의 해외 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한 해외 공모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발행된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리며 목표 모집액의 약 7배에 달하는 33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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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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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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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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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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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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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 채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스마트프로와 스마트 돌봄 실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또 △대전형 스마트 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선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에 뜻을 모았다.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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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실숲속도서관 건립 ‘난항’…예산 확보 지연에 착공 미정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친환경 목조건축물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이 예산 매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당초 올해 7월 착공,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했지만 공사비 확보가 늦어지면서 향후 사업 일정도 불투명해졌다.29일 달서구에 따르면,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은 설계공모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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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밤을 밝히는 거대한 달빛"… 야간관광 랜드마크 '달빛아트쇼' 9월 1일 개막
강릉의 밤이 새로운 빛으로 물든다. 전통과 자연,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랜드마크 ‘달빛아트쇼’가 오는 9월 1일,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인다.강릉시는 29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달빛아트쇼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식 개관을 앞둔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관계자, 사업 수행기관인 ㈜닷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시설 유지관리 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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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Safety Partnership 회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산업재해 대응 및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Safety Partnership’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현장 접근성이 높은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지도 사업장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추이를 공유하고 화재·폭발, 폭염, 질식재해 등 고위험 재해예방을 위한 중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공단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비상경영체제 운영 현황과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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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새종시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방문단 접견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지난주 경기도의회 및 인천시의회 방문단 접견에 이은 연속적인 행보로,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자치분권 연대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양 의회는 지속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