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웨더는 집 주변의 실제 날씨 데이터를 바탕으로 애플 홈 자동화를 정밀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실외 센서다. 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브 웨더가 2026년 기준 애플 홈 환경에서 특히 유용한 액세서리라고 전했다.이 기기는 온도, 습도, 기압 등 3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IPX4 방수 등급과 알루미늄 외형을 적용해 실외 설치에 맞췄다. 현장 측정값은 애플 날씨 앱 수치와 몇 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런 차이는 무더위나 한파 때 더 중요해진다. 배관이 어는 온도와 앱 표시 온도 사이에 차이
인천 연수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 꿈이음길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실외 연수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냉장고는 ‘AI 재난 안전 스테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전화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간편하게 생수를 꺼낼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1인당 하루 1병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정인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한다. 실시간 재고 확인과 원격 관리도 가능해
한국철도공사가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과 열차 운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오송역 인근 경부고속선 선로에서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비 시설물과 선로 현장을 점검하고, 실외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코레일은 폭염에 달궈진 레일을 식히고 선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고속·일반선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강철로 만들어진 선로는 폭염·한파 등 대기온도의 변화에 따라 팽창·수축할 수 있다.특히 광명~대구 구간 등 자갈궤도는 콘크리트
HL로보틱스가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을 선보인다. 실내 주차 로봇 ‘파키’와 함께 국내 주차·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스탠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탠은 지난 7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으로,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최적화됐다.스탠은 이미 해외 공항
한국철도공사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철도시설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과 열차 운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어제 밝혔다.이날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오송역 인근 경부고속선 선로에서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비 시설물과 선로 현장을 점검하고, 물·그늘·휴식 등 실외 작업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코레일은 기온 상승으로 레일 온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 전국 고속·일반선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방식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막을 앞둔 17일 대구 동구에 대회 홍보 광고물이 부착돼 있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가 세계 최초로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주최 실내·실외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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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9월 10일 도서관 신관 1층과 4층 및 실외 공간에서 ‘2026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청년 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기관과의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조선·해양·물류·금융·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기관·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
지구촌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여정에 들어간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총 1만1176명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개회식 현장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와 관람객 등 4만여명이 운집할 전망이다.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실외 대회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유치해 세계 최초로 주요 육상대회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 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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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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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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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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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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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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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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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에너지기술 시험인증 기업 에이치시티의 최대주주 이수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66%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의한 보유수량 증가가 제시됐다.이수찬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31만565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24일 대비 1만432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66%로 0.0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31만5652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1만4320주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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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전자부품, 문종은 대표 사임…서중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문종은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서중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31일 공시했다.변경전 대표이사는 서중호·문종은 2인 체제였으며, 변경후에는 서중호만 대표이사직을 유지했다. 변경 사유는 문종은 대표이사의 사임이며,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31일로 해당 날짜는 사직일이다.변경 후 대표이사인 서중호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재 아진산업 대표이사와 우신산업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아진전자부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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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국회부산도서관, '자원순환의 날' 맞아 시민 체험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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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피플]"보안 없이 엔터프라이즈 AI 확산 어렵다"
"많은 기업들이 AI 관련 개념 검증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전으로 넘어가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보안을 어떻게 강화하고 유지할지에 대한 준비가 안돼 있기 때문이다. 거버넌스나 중요한 기업 데이터 보호에 문제가 되면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F5코리아 이진원 상무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 AX가 테스트를 넘어 정착 단게로 들어가라면 보안에 대한 리스크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직은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한 곳들이 많다는게 그의 설명이다.AI 보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