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의 거점 국립대학이 국가 전략기술인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교육 연합전선을 구축한다.11일 경북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
"넥슨과 파트너십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가는 데 있습니다. 넥슨이 가진 경험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국 유저의 목소리를 한층 깊이 청
김만식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충남도청 등 11개 관계 기관과 함께‘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
봉화군이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손잡고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
중부뉴스통신 =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통영시 지역자활센터 ‘손잡아’ 작업장과 산양읍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및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18일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신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울산신항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물류 중심의 미래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허가, 설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현황을 공유하는 등 실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 개발과 운영 간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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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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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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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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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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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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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문명의 여정] 카랄-수페 문명의 수수께끼
우리는 오랫동안 인류 문명의 시작을 메소포타미아, 나일강, 황허강, 인더스강 유역에서 찾아왔다. 이른바 ‘4대 문명’은 고대 도시국가의 탄생을 설명하는 가장 익숙한 틀로 여겨졌다. 그래서 문명의 기원을 떠올릴 때면, 자연스럽게 강을 따라 형성된 도시와 유적,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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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동 지역농협 이사 선거까지 돈봉투라니
경북 안동의 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후보자와 대의원 등 무려 162명이 금품선거 혐의로 입건됐다. 후보자 15명이 대의원들에게 수십만 원씩 건넨 혐의를 받고 있고, 일부 대의원은 여러 후보에게서 돈을 받아 수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 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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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 본격 가동…현장 중심 정책대안 찾는다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가 지난 2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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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99.3% ‘탄소데이터’ 요구받는다…비용·인력 부담은 ‘산 넘어 산’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99.3%가 바이어로부터 탄소 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으나 시스템 연계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단지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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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일본 호후 어린이, 문화로 잇는 35년 우정…미래세대 교류 '활짝'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갔다. 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해 양 도시 어린이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과 발표의 주체로 나서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호후시와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의 어린이 공연단이 참여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