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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세무대 출신이 총 13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위공무원이 1명이고, 부이사관 5명, 서기관이 124명이고, 이 중 명퇴연령인 68년생은 21명이다.중부국세청이 2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국세청 23명, 부산국세청 22명, 광주국세청 14명, 본청과 인천국세청, 대전국세청이 각 11명, 대구국세청 10명 순이다.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의 경우 총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10기 배상록 정보화기획담당관과 이경순 조사분석과장 등 2명, 11기 김상범 대변인·지임구 정보화운영담당관·이철경 감사담당관·안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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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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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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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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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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