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신노년 세대의 여가와 배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일광읍 해빛4로 20에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일광 하하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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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채소를 군수에게 전달하며 세대간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세대를 잇는 공동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대구 군위군은 22일 군위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동부1리
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이 손을 맞잡고, 507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 1홀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했으며,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경산시 펜타힐즈더샵 1차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총 230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해 해당 단지 전체 세대의 약 13.6%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 중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2026 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는 대구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년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약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현실은 엄중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다. 회원국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고령자 10명 중 4명이 빈곤층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문제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비율이 2024년에 27.4명이었다. 2050년에는 78.6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청년 한 명이 거의 노인 한 명을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인공지능 학습 및 채용 스타트업 머코어의 브렌던 푸디 최고경영자가 젊은 세대의 잦은 이직 문화를 지적했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렌던 푸디는 최근 지원자들을 면접하면서 젊은 층의 평균 근속 기간이 예상보다 짧았다고 밝혔다.23세인 브렌던 푸디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세대가 장기적인 관계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계와 평판, 지분, 신뢰는 시간이 지나며 축적되는데도 많은 젊
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의 경우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을 핵심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실제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가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직주근접'이 30.6%, '교통 편리'가 25.5%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도 독립생활을 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이 39.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출퇴근 편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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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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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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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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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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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네트웍스, 임브레이스도 인수...옵저버빌리티 플랫폼 확장 탄력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사용자 경험 옵저버빌리티 기업 임브레이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2일 밝혔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임브레이스 인수로 자사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에 실사용자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수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곳들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미리 점검하는 '신세틱스'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브레이스 RUM 기술은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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