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미래대응기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성남수정경찰서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를 임의동행 처리하라는 취지로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청문감사담당관실은 6일 성남수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의 검거 향상 방안 설명과 관련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연다.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는 행정안전, 경제문화, 복지교육, 농업정책, 도시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올해 접수된 시민제안사업은 지역 현안 사업 581건, 시전반사업 80건 등 총 661건이다. 분과위원회는 사업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하게 된다.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제안사업은 9월 말 시민참여예산 총회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가려진다. 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반영
청주시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통 금속활자 제작과정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행사 ‘금속활자의 역사와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 임인호를 비롯해 전승교육사와 이수자, 전수생이 참여해 금속활자 제작기술을 선보인다. 각 회차에서는 금속활자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랍에 글자 새기기, 목재에 부자 새기기, 조판하기, 능화판 새기기 등의 시연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회사를 나누는 인적분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하고, 주주총회에서 분할안 부결을 위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별 계열사 단위 교섭과 별도로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공동교섭도 추진한다.카카오는 기업가치 제고와 의사결정 및 자본배분 효율화를 인적분할의 주요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반면 노조는 분할 이후 고용과 조직운영, 계열사별 역할 등에 대한 후속 계획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설명과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
부평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고립청년 지원사업인 ‘도전! 꿈을 찾는 사람들’ 참여자들과 함께 강화도 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고립청년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나들이 등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있다.이번 나들이에는 사업 참여자와 협의체 위원, 담당 직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등사를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지역 역사·문화를 탐방하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산란계 스마트팜 농가인 삼형농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김성록 경기본부장과 홍종관 대표는 사육시설 및 스마트팜 설비를 살펴본 뒤 시설에 관한 설명과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에 실용적인 농업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삼형농장은 1996년 설립되어 약 30년간 산란계를 사육해 온 농가이다. 홍종관 대표는 고품질 계란 생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농업금융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2024년 상반기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었다. 현재 8만 2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충북 진천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보재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를 연다.독립기념관 순회전시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됐다.전시 패널은 모두 18개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주요 독립운동사를 설명과 그림으로 소개한다.군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보재 이상설기념관을 전시 장소로 정했다.권우영 주민복지과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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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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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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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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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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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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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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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정책토론회 개최 “그늘막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폭염 대응 ‘생활권’ 중심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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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서울 강서구의 기후 대응 정책을 두고 단순히 무더위쉼터나 그늘막, 나무의 숫자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그늘과 녹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8월 27일 강서구의회 1층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폭염이 드러낸 지역별 환경 격차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늘 보행권’ 정책과 연계해 강서구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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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무단방류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3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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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거제까지…구자근 의원·당원 70여 명 수해복구 ‘구슬땀’
구자근 국회의원과 구미시갑 당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구 의원은 지난 29일 구미시갑 당원협의회 소속 시·도의원과 책임당원, 봉사단 등 70여 명과 함께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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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네팔 급파…홍수 실종 직원 6명 수색 총력전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를 위해 총수인 박정원 회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박 회장은 29일 오후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현지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재계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행 항공편으로 출국해 같은 날 저녁 현지에 도착했다. 박 회장은 출국에 앞서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