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이재민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한다.한국석유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석유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은 하루 6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명·시설 피해와 함께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석유공사는 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정부의 양대 에너지 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이 일제히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양사 노조는 사전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통합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파괴하고 공기업 부실을 심화시키는 자충수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정부가 지난 3일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
대구광역시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가 정부의 통합 방침에 따라 통합공사로 출범할 경우 통합의 중심은 한국가스공사가 돼야 하며, 통합공사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있는 대구에 두는 것이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타당하다는 입장임을 내놨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
석유공사가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용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업무혁신에 속도를 낸다.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본사에 임직원을 위한 AI 전용 교육관 ‘AI 랩’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AI 랩은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공간이다.공사는 AI 랩에서 사내외 강사진을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 업무 활용 ▲AI 입력문 설계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석유공사가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정부의 석유 수급·가격 안정 정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1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유공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
석유공사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둔 운전자들의 유류비 절약을 돕기 위해 오피넷 활용 홍보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3일 울산 유일의 ‘착하디착한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피넷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착하디착한주유소’는 특정 기간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에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 시민단체에서 ‘착한주유소’로 5회 이상 선정한 주유소를 말한다.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서는 지역·경로별로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이동경로에 맞는 주유
대구광역시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통합은 국가 에너지 공급망과 자원안보 대응체계를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부가 통합공사 설립 방침을 제시했지만 통합 방식과 본사 소재지, 기능 재배치 등 세부안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대구시는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하고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위치한 대구에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시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가스공사의 임직원 수는 4,305명으로 석유공사 1,456명의 약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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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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