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3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도 대구·경북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3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1명, 경북이 820명이다. 이는 2015년
대구가 안경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한다.부처간 연계 협력방안 논의를 통해 연구지원시설·R&D·인재·브랜드 육성할 방침이다.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 산업 확장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있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6·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라며 “수성구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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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분야 베스트 셀러. 삭막한 도심의 밤하늘 아래서도 기어이 별을 찾아내고야 마는 대구의 문장이 전국 서점가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남겨온 이봄 작가와 천문학 강사 박든솔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가 출간 직후
대구가 취향과 사색을 중시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영감의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의 독보적인 예술적 아카이브와 현대적인 감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직 대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루트를 제안한다.군위 사유원은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인 대구’를 내달 1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란 테마 아래 대구의 예술적 깊이와 휴식을 1박 2일 여정에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향후 3년간 국비 13억5000만 원을 포함,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의료와 치유, 관광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확정됐다. 이는 대구가 가진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해병대식 돌파력’을 통한 지역 위기 극복 의지를 천명했다.유 의원은 지난 5일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대구시 해병전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해병대의 ‘무적 정신’을 대구 재도약의 엔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유 의원은 이날 “국가가 위태로울 때 가장 먼저 투입된 해병대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힘”이라며 “대구가 직면한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파고를 해병대 특유의 강력한 돌파력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를 ‘호국
대구 태왕아너스타워 내 바라크나눔 갤러리에서 ‘피카소와 세계 마스터피스 특별전’이 열린다. 바라크나눔그룹은 3월 5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전시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2026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강석운 바라크나눔그룹 회장은 "이번 피카소 진품 전시회는 대구가 글로벌 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회장은 이번 전시를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의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까지 아우르는 그룹의 폭넓은 사회적 공헌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주 동안 내리막길을 걷던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이란발 지정학적 불안과 환율 상승과 겹치면서 기름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더당 1688.3원으로 지난주보다 2.0원 올라 지난해 12월 첫째 주 이후 11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L당 1750.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대구가 1649.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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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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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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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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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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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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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밖에 없는' 충북 수출 편중 심각
충북 수출이 여전히 반도체라는 특정품목 의존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는 150%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다른 품목들을 부진을 대체하면서 충북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16일 청주세관은 2월 충북 전년 동월 대비 충북 수출은 69.6% 증가한 35억6000만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6억2000만달러로, 무역수지 2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수입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수출은 반도체가 큰폭 증가한 반면 다른 품목들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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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컷오프 ‘제3후보’ 변수 … 국힘 충북지사 공천판 안갯속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구도가 안갯속에 빠졌다.당초 예상됐던 경선 구도가 무너지면서 제3 인물 투입과 단수공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공천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컷오프 결정을 발표하고 17일까지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한 것은 처음이다. 공관위는 지원자가 있을 시 빠른 시일 내에 면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당초 공관위는 현역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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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북 균형발전 구조 재설계”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충북 발전 구조를 새로 설계하는 `충북 균형발전 3대 전략'을 제시했다.노 예비후보는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연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충북은 북부권과 남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균형발전 구조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확대 개편 △북부권 공공기관 이전 및 충북형 혁신권역 조성 △남부권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유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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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범죄 안전 강화” 충북도, 상생보험 지원 확약
충북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 144억원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공모에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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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도민 선택권 위한 토론 제안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가 16일 같은 당 예비후보들에게 토론회를 통한 검증할 장을 즉각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선거는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충북의 미래와 비전을 겨루는 장”이라며 “지금 충북의 경선판은 비전과 정책은 제대로 보이지 않고 후보들은 거리와 행사장을 돌며 얼굴 알리기에 급급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충북은 경선 일정이 한창인데도 도민과 당원 앞에 정책을 설명할 기회조차 없다”며 “이제라도 비정상적인 경선 행태를 바로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