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 의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23일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 분양권 매입 직후 세대주 자격 확보를 위해 이웃집으로 '위장전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부적절한 해명을 강력 질타했다.박 의원이 확보한 김 후보자 주민등록초본과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후보자는 2001년 12월 장인 소유의 성동구 행당동 소재 아파트에서 거주하던 중 같은 단지 내 제3자 소유인 다른 동으로 '나홀로 전입'하며 '세대주'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불과 4개월 만인 2002년 4월,다시 원래
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 간담회를 개최했다.‘센츄리 클럽’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남긴 칭찬 민원 100건 이상을 달성한 승무원들에게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공사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서비스를 실천해 온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응대 노하우, 안내방송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출·퇴근 시간 혼잡한 열차 내에서의 유연한 상황 대처법,
올해부터 적용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에서 배출권 할당량이 기준년도 대비 약 15% 축소됨에 따라 전국 철도 운영기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전국 철도 운영기관과 공동으로 철도 부문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제4차 계획기간 동안 공사에 배정된 배출권 총량은 5년간 269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증평 소재 제작사 공장에서 ‘1호선 신조전동차 실물모형 공개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앞두고 새로 제작될 전동차의 상세 사양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공사 차량·승무 분야 임직원 40명이 기술적·운영적 관점에서 전반적인 사양을 확인했고, 둘째 날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편의성과 체감 품질을 평가했다.공개된 실물모형은 운전실 차량 1칸
서울 지하철 역사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시행 중인 ‘음악이 흐르는 역’ 운영 이후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반복적인 계도·질서유지 안내방송으로 인한 이용객 피로도를 줄이고 보다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래식 음악 송출을 도입했다.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 특성에 맞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서울시 전 행정1부시장을 지명했다. 김태균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행정1부시장직에서 이임했다.서울시의회는 서울시 산하 최대 규모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수장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사 청문 준비에 들어갔다. 위원장에 이경숙 의원, 부위원장은 민주당 박수빈 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제출 의무가 있는 재산, 가족 자료 등을 고의로 누락해 청문회 패싱 의심이 든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인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심각한 '자료제출 부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재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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