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우석대 진천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시설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 상상력,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군이 조성·운영 중인 주요 문화시설 대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우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
경기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두 도시 간 연계
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김만식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통합의 성과가 충청권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 합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동읍 반도체 신도시와 동탄지역 교통 연결망 강화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경기남부권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성특례시와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과 해남군이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열린 상호기부식에는 김준철 강진부군수와 김병성 해남부군수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우호 교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청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총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해남군청 역시 직원 50명이 참여해 강진군에 500만 원을 기부
대전 동구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첫 ‘관·학 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2026년 대전시 RISE 사업 추진에 앞서 관·학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AI 교육사업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연계 사업 △대학생 참여형 관·학협력 사업 △복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관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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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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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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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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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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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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