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도시공사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은 4월 10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양 기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고, 단순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충남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충남 당진시4-H연합회가 지난 15일 삽교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당진시4-H연합회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뿐 아니라 당진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4-H 회원 20명, 당진도시공사 직원 8명,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삽교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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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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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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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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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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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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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8개월만에 신용등급 상향을 이뤄냈다.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 지난해 7월 등급 상향 이후 8개월만에 이뤄진 연속 상향이다. AA-등급은 채무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에 부여된다.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의 바로 아래 단계로 단순 실적 개선이 아닌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뒷받침해야 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3년 3대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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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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