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의 여덟 번째 무대로 ‘탭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탭댄스 무대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탭댄스는 신발 바닥의 금속판으로 내는 소리와 현란한 움직임이 결합된 ‘소리로 듣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제주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일 한림공원에서 ‘2026 장애인 산책 교육 프로그램’ 첫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가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강좌에서는 한림공원을 배경으로 산책 체험의 이해와 산책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꽃과 나무, 제주 산책로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장애인들이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학교’의 ‘빛을 담은 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과 태모시, 나전을 활용해 감성 무드등을 제작하는 교육으로 전통 기법을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 공간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8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선행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4월의 셋째 토요일 18일 천안 동남구 북면 소재 구산원에서 거주인들을 대상으로 산책과 사진 찍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천안선행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휠체어 이용인 4명을 포함하여 30명 가까운 구산원 거주인들을 입구의 산책로로 인도하여 ‘봄길 산책’을 실시하였는데, 산책 도중 봄꽃들을 배경으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다.거주인들은 산책길에 피어있는 꽃을 보면 앞을 다투어 자세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하는가 하면, 음악에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첫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하림 콘서트’로 포크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함께해 아코디언, 아이리스 휘슬, 바우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이어 6월에는‘재스민’의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 공연, 7월에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매직 콘서트 ‘마술사 나무와 풍선 박사 제라’가 무대를 꾸민다.또 8월에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서울 북촌에서 웰니스 캠페인 ‘윤빛산책’을 펼친다. 전시와 미식, 명상 등을 아우르는 산책 코스를 통해 도심 속 회복의 가치를 제안한다는 취지다.21일 설화수에 따르면, 다음 달 3일까지 북촌 일대에서 ‘윤빛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서점, 명상 스튜디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연결한 산책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미식, 명상 등 6가지 주제로 꾸려졌다. 참가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충북 괴산군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괴산은 청정 자연과 체험형 관광, 야간 경관까지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최근 주목받는다. 동진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울림 음악분수와 괴산 오작교는 봄볕 아래 낮 산책,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힐링 공간이다. 괴강을 따라 조성된 괴강 불빛공원은 은은한 조명과 강물이 어우려져 늦은 오후에도 가족이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16일 이뤄진 제122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4억1485만525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1, 27, 44,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8'.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9만586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73명으로 143만187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672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1만62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반곡동과 집현동 선거구가 묶여 시의원이 선출됐지만 올해 지방선거에선 반곡동과 집현동이 분리돼 각각의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다.16선거구인 집협동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세종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영원 후보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에서 젊은 사회복지 분야 엘리트 인재가 출마했다는 이유에서다.정 후보는 30대 중반의 나이인데다가 10여년간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익적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지난 3월 정우진 국민의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