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량과 인터넷을 연결해 원격 제어·진단 등을 제공하는 차량관제 IoT 플랫폼 가운데 디지털운행기록계 기반 서비스의 직접 운영을 종료한다.다만 차량관제 IoT 통신 서비스 자체는 유지하면서 제휴사 중심의 플랫폼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차량관제 IoT 회선 서비스 중 DTG 플랫폼 서비스를 오는 3월 31일부로 종료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고객사에 안내했다. 다만 차량관제 IoT 서비스는 계속 운영하며, DTG 플랫폼 운영 주체를 제휴사로 변경하기로 했다.차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네트워크 및 위성 NTN의 진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안전한 글로벌 연결성을 제공하는 초저전력 셀룰러 IoT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베가르드 울란 노르딕 CEO는 “노르딕은 전 세계 수십억 개 IoT 기기를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전력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연결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셀룰러 IoT 시대를 열고 있다”
충남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
연수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연계해 단속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40대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해당 구역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운송 품질 높이기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자동차 반조립 부품의 해외 운송 과정에 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운송주선업체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의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물류업에서 물류주선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허약이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지원받는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활동량과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선도 기업 노르딕세미컨덕터는 MWC 2026에서 저전력 nRF93M1 Cat 1 bis 모듈을 공개했다.LTE Cat 1 bis 연결을 지원하는 노르딕의 nRF93M1 모듈과 관련 개발 키트는 미래의 셀룰러 IoT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확장된 노르딕 포트폴리오의 최신 제품 중 하나다.오이빈드 버케네스 노르딕 장거리무선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고객 요구사항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nRF93M1은 더 작은 크기와 통합 용이성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 모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 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 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 AI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절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 기업경영의 영속성은 살리되 제도를 악용하는 탈세는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다.특히 최근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활용한 ‘편법 상속’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기준 설정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타당성을 직접 점검하며 관련 부처에 제도 개정 및 보완 필요성 검토를 지시했다. 단순한 사례 지적을 넘어 제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