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1주기를 맞아 22일 성명을 내고 "교사가 존중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지난해 5월, 20여 년간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선생님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으로 고통을 겪던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지난 1년,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선생님이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과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겪었음을 인정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심리부검은 과중한 업무와 누적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