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한 가운데 세종경찰청 이강범 공공안전과 경비경호계장이 승진 예정자로 올랐다. 세종시에선 유일하다.치안감 청장이 아닌 경무관 체제의 세종청에서 승진 예정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75년생인 이 계장은 대전 대성고와 경찰대를 졸업한 뒤 1999년 경찰에 입문했다.충남경찰청 등에서 주로 수사파트 근무를 해오다가 세종시로 전입온 그는 세종경찰서 수사과장과 세종남부경찰서 형사과장, 세종경찰청 수사과 수사계장, 수사2계장 등을 역임했다./세종 김기완기자 bbkim
특수상해 혐의로 형사입건돼 유치장에 갖힌 60대 남성이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12일 세종북부경찰서와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경 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 A씨가 호흡이 약해지는 등 이상 증세를 보여 경찰이 A씨에게 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A씨는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이 가능하다는 병원 측 설명을 들은 경찰은 수사를 위해 오후 6시 30분경 A씨를 다시 남부경찰서로 이송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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