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49억7300만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안내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지역 내 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고지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50%씩 나눠 고지한다. 우편 발송되는 재산세 고지서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고지서 미수령 또는 분실 시 전국 금융기관
울산 북구는 주민세 개인분 8만1851건에 총 10억2314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주민세는 지난해 10억1753만원 대비 0.5% 증가했다.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북구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납부하는 세금으로,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1만2500원을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단,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및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주민세 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전달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시그널이 계정 하나에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사용자는 이제 하나의 전화번호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을 추가 연결해 모든 연동 기기에서 새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다.시그널은 그동안 PC와 아이패드 연동은 지원했지만, 추가 휴대전화 연결은 지원하지 않았다. 새로 연결하는 기기에는 이전 메시지의 종단간 암호화 사본을 옮길지 여부도 기기별로 직접 정할 수 있다. 시그널은 공유 기기나 분실, 기기 침해 가능성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여주남지점은 24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후 바쁜 일정 속에서 급여통장 개설이 지연되어 현금 수령한 급여의 분실 위험과 임금 체불 등 여러 불편함이 있었다.또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은행 업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어왔다.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여주남지점은 금차 협약을 통해 여주시로부터 입국 스케줄 등 계절근로자들의 주요 사업일정을 공유받고 급여 통장을 사전
금융감독원은 2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분쟁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안전한 신용카드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카드 부정결제 피해 예방 및 사고 대처에 필요한 유익한 제도 및 소비자 행동요령이다.다음은 금감원이 안내한 신용카드 이용자 유의사항 핵심이다.Ⅰ. 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❶해외 ATM 등 이용시 비밀번호 노출에 유의하세요!➋해외여행중 결제 및 이상거래탐지 알림에 주의를 기울이세요!➌해외 분실·도난 발생 시 현지 경찰 신고 등 증빙을 준비하세요!➍가족에게 카드를 대여하는 대신에 가족회원
제주시는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적 신분증인 '청소년증' 발급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청소년증은 단순한 신분 확인 기능을 넘어 교통카드 기능과 청소년 우대 혜택을 한 장에 담은 실용적인 신분증이다. 분실 시 재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발급 이전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특히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선버스 요금을 면제하는 제주교통복지카드와 달리, 청소년증은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 공연장, 박물관, 영화관, 편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