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 준비 등을 이유로 경남도의회 본회의 자리를 비우는 도의원들도 늘고 있다.경남도의회는 10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었다. 류경완(더불
경남도의회가 10일부터 사흘간 도청과 도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문에 들어간 가운데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본회의 불참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검찰 개혁' 입법안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으로 막아섰다. ...
대구 수성구의회가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대구 기초의회 중 최초로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도입해 주민과의 소통 창구도 확대했다.수성구의회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제27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일반안건 21건과 올해 첫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이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이에 반발하며 심의보류를 촉구하고 나섰다.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라"고 촉구했다.제주행동은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과도한 재정부담과 공공성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며 "특히 표결 결과가 찬성 4, 반대 3으로 팽팽했다는 점은 해당 조례안이 얼마나 첨예한 쟁점을 안고 있는지
민주당이 검찰개혁 입법으로 밀어붙이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차례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검찰개혁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는 이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분위기다. 민주당은 3월 19일을 디데이로 잡고 있다.국회 행안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을 재석 17명 중 찬성 12명, 반대 5명으로 의결했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들은 모두 찬성표,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법안은 검찰청 폐지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후속 입법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르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중수청·공소청법은 19일에도 통과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현재 조율 중이며 여의치 않으면 3월 국회 안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도 두 법안의 19일 처리를 염두에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은 배경에는 이재명 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박성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송파구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지난 3월 6일 행정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주일 후 본회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는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회복에 대한 박성희 의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박성희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서점의 정의 및 범위 규정(제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tags :#동정
3주전
인천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의원 비율이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가장 높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출석률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회는 재적의원 대비 본회의 출석률 90% 미만 비율이 10%를 기록했다.재적의원 40명 가운데 4명으로 전국에서 10%대 비율을 기록한 곳은 인천이 유일하다.의원별로는 인천에서 신충식 의원이 83.5%로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낮았고, 이어 이용창 의원 84.6%, 박창호 의원 86.8%, 신성영 87.9% 순으로 나타났다.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생명, 일회성 이익 차곡차곡... 즉시연금 +4000억, 전자 배당 +1000억
삼성생명이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이 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사결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하면서 자본 여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환입 약 4000억원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전력, ‘안전 메아리’ 도입… 전력설비 현장 산재 예방 강화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협력회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의사소통 부재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작업안전 체크리스트와 스마트 장비도 전면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회사는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감전, 추락, 끼임 등 상시 위험이 존재하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안전 메아리’는 협력회사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정 홍보 최우수 부서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
서귀포시 시정홍보 최우수 부서에 공원녹지과와 남원읍, 예래동이 뽑혔다.서귀포시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부서에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뽑혔다.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정체' 벗는다... "이노텍 호조, 전장 안착"
LG전자가 가전과 TV 등 본업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4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가전과 TV 등 본업은 수요 둔화 영향이 반영되며 실적 회복이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H&A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2790억원,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하며 수익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문 연동갑 예비후보, 두 발로 뛰는 민생투어..."현장에 답이 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투어’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생활 불편과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민생투어’는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 예비후보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정책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