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구내일학교’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6월 24일 ‘예비학습자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가질 수 있는 학력인정 과정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전국 자치단체와 중앙부처 공무원 불자들이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대표 문화유산인 예산 수덕사에서 1박 2일간 충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청 불자회는 지난 20∼21일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에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및 합동 법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전국 공직자들에게 도내 우수한 불교 문화유산과 수행 문화를 알리고, 충남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행안부, ‘2026년 섬 방문의 해’ 6월 17일~30일까지 사전 신청7월~8월 섬 여행객 대상 여행비 지원… 10월 여행객 대상 추가 지원 예정 정부가 섬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비를 지원, 섬 여행 장려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의 섬 여행을 장려하고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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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충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음식점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방문의 해’와 정부의 ‘케이-관광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편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 관광택시’가 소규모·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서비스를 도입했다. 천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운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충청남도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 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
    충남도는 13∼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을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국가유산 주간이 운영된다.제주 국가유산 주간은 올해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3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올해 첫 국가유산 주간은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제주의 역사와 생활문화, 마을공동체 등 제주 사람들의 삶이 깃든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도는 이 기간 '시크릿 미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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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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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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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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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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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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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취약아동을 위한 기부・봉사활동
대전도시공사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고, 식료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후원금은 공사가 위치한 대전 중구 지역 식생활 취약 20가정 아동을 위한 식료품 구입과 함께 공사 직원들이 직접 키트를 만들었다. 특히 봉사활동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 ‘더로컬314’에서 구입·포장해 지역 농산물 구매와 어린이 후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공기업의 책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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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10대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대전시의회 사무처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수행을 돕고,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사무처는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계획, 의정활동 필수법규 및 회의규칙, 재산등록 및 겸직신고 등 고지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을 시연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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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건보공단 세종지사장 취임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고영민 지사장이 취임했다. 고영민 신임 지사장은 본부 인력지원실 및 기획조정실을 거쳐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지사업무지원부장, 대전 동부지사 징수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영민 지사장은 국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도 제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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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지킬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수변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수상구조대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과 활동 시 안전수칙 교육을 받았으며 수변·수난사고 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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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추진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