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으로, 조기 발견 후 적
동아제약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요구치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커넥터 발열 제어 기술이 파워서플라이의 핵심 사양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닉스는 애즈락의 최신 전력 규격을 준수한 파워서플라이 시리즈를 도입하며 국내 하이엔드 전원 공급 장치 시장 라인업을 확대했다. 하이엔드 플래그십타이치 TC-1650T타이치 TC-1650T는 1650W 고출력과 80PLUS 타이타늄 인증을 획득한 모델이다. 사이베네틱스의 ETA 타이타늄 및 람다
이달 30일부터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25일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모기 감시는 일본뇌염 예방관리를 위해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분포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봄철에 출현하기 시작해 8~9월 정점에 이르며, 일본뇌염 환자는 8~11월에 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5~15일 이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중증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마비·발작·혼수·사망에 이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보건소에서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의 배설물이나 타액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건조되면서 먼지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고, 이를 흡입하거나 상처 난 피부, 눈·코·입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발생하는 질환이다.감염 시 약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동아제약이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파우더형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선보였다.동아제약은 입 안에서 바로 녹는 제형의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별도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틱형 파우더 제형이다. 아세트아미노펜과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과 기침, 발열, 목 통증,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 완화를 돕는다. 설탕과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넣지 않았으며 비타민 B2를 포함했다.한편,
삼일제약이 발열 및 야외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냉각용 패치형 제품을 선보였다.삼일제약은 갑작스러운 체온 상승이나 외부 활동 중 열감 완화에 활용할 수 있는 ‘부루부루 쿨링시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은 시트에 포함된 젤 타입 수분이 피부의 열을 흡수한 뒤 발산하는 방식으로 냉각 효과를 제공하며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제작돼 스포츠 활동이나 경기 관람 등 야외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디자인에는 어린이부루펜시럽으로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3월30일부터 4월10일까지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 장내 기생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간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으로, 충주를 제외한 도내 수계지역 4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시행된다.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사람 담관에 장기간 기생하며 복통, 발열, 설사, 황달 등을 유발하고, 감염이 지속될 경우 간경화와 담관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감염 증상이 없는
라이브케어가 기존 축산 ICT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기반 AX 축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은 2030년 4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딥테크의 각축장이다. 라이브케어의 새로운 플랫폼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반응 등을 시각화해 농장주에게 전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지금까지의 기술이 카메라 영상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치중했다면 라이브케어는 소의 위 내부에 삽입하는 ‘AI 바이오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부품의 발열 제어는 시스템의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최상위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증가함에 따라, 액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 커스텀 수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기술과 안정성 제어 시스템을 통합한 ‘몬스타PC 알파메일 AMD’를 선보였다.알파메일 AMD는 일반적인 호스 방식 대신 내구성과 열전도율이 높은 동관 수랭 패키지를 채택했다. 시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충북 충주의료원은 31일 충주열린학교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교육·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증진 및 열린학교 임직원과 교육생의 건강권 확보 △의료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군은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금산군의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금산의 3색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열린다.특히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
충남 아산시가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4월15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고려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이란 갈등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와 생산원가 증가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산시는 고물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대영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경쟁한 예비후보들에게도 위로와 존중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당원투표로 치러졌으며 나성후·박춘엽·조광국·정준영·김대영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김대영 예비후보와 정준영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김대영 예비후보는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는 앞으로 계룡에 무엇이 더 필요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그 의미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남은 경선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